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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해맞이 부산축제’ 교통대책 마련해
  • 김성계
  • 등록 2005-12-19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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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2.31~1.1 용두산공원 및 해운대해수욕장 일원, 교통운영 체계개선 및 교통량 분산·차량통제 등 교통소통대책과 택시 부제해제, 행사장경유 버스 운행횟수 및 시간 연장, 지하철 증편운행 등 …
“꿈과 희망을 이루는 도시, 부산에서 편하게 병술년 해맞이를 하세요!”부산시는 ‘2006년 해맞이 부산축제’에 참여하는 시민 및 관광객 등 관람객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즐거운 해맞이를 위하여 2005년 12월 31일부터 2006년 1월 1일까지 용두산 공원 및 해운대해수욕장 일원 등 행사장 주변에 대한 교통소통 및 특별수송대책을 마련, 적극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해맞이 축제 관람객 및 차량에 대한 원활하고 안전한 교통소통 지원 및 주·정차 질서 확립대책 등을 위해 마련한 ‘교통소통대책’에서는 △행사장주변의 교통운영 체계개선 및 교통량 분산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소통을 기하고, △교통지도 및 단계별 차량통제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여 주차질서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행사장별 교통 소통대책을 살펴보면, △타종식이 있는 용두산공원 일원에서는, 2005년 12월 31일(토) 오후 5시부터 2006년 1월 1일(일) 오전 1시까지 공원입구 진입 상·하행 도로변(대청로) 등에서 교통통제를 실시하고, 대청로 및 중앙로, 남포로 등 우회도로로 차량을 분산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12.31) 낮 12시부터는 행사장인 용두산 입구에서 ‘시민의 종’ 종각까지 출입차량을 통제한다.△‘해맞이’행사가 있는 해운대해수욕장 일원은, 2006년 1월 1일(일) 오전 4시부터 10시까지 행사장(요트경기장앞~해운대해수욕장)과 달맞이길 주변, 송정해수욕장 주변, 동백로, 요트경기장, 수영로, 충렬로 주변에 교통봉사원 등을 집중배치하여 무단 주·정차 차량 등 교통질서 계도 활동을 펼친다. 또한, 이날(1.1) 오전 5시부터 8시까지는 달맞이길(미포 6거리~해월정~해송교:1㎞)에 일방통행을 실시하고, 해송교~미포방향 진입차량은 해운대신시가지로 우회 조치하며, 해운대해수욕장 주변 동백로도 차량 통제가 실시할 예정으로 차량통제시에는 충렬로 및 해운대 신시가지 우회운행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2006년 1월 1일 병술년 새해 해맞이 부산축제를 맞이하여 전국에서 관광객이 해운대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맞이 시간대에 방문객들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특별 수송대책’도 마련되었다. 특별 수송대책의 내용을 살펴보면,△2005년 12월 31일부터 2006년 1월 1일까지 개인택시 부제 해제 및 회사택시 전 시간대 풀 운행토록 하였고, 해맞이 시간대(1월 1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에 지하철을 증편 운행 및 배차시간을 단축할 계획이며, 2006년 1월 1일에는 해맞이관광 임시열차도 운행할 계획이다.△2005년 12월 31일부터 2006년 1월 1일까지 해운대 행사장 방향 시내버스의 운행시간을 연장(3시간, 23:00→익일 02:00)하고, 마을버스 운행시간 연장 및 예비차를 풀 가동할 계획이다. 한편, 관람객의 안전한 귀가와 원활한 통행을 도모하기 위해 관광객 진·출입 동선별로 질서 계도원을 배치하여, 타종식장 및 일출행사장 등 대규모 인파가 일시에 운집, 빠져나가는 시간대와 병목지점에 대한 중점 관리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그밖에도, 시는 전국각지에서 해맞이를 위해 부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타지방에서 온 관광객들을 위해 자가용 운행 자제 및 대중교통 이용 안내와 주·정차 질서 등 높은 시민정신을 발휘토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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