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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 노인복지 메카를 꿈꾼다.”
  • 박경헌
  • 등록 2006-05-11 05: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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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최초 종합테마파크‘빛고을 실버타운’착공
광주가 날로 증가하는 노인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여 ‘노인복지 메카’를 꿈꾸고 있다. 광주시는 노인들이 건강을 관리하면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빛고을 실버타운 조성을 위한 착공식에 5월 11일 가졌다. 또 저출산.수명연장으로 인한 급격한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국립장수과학연구소를 유치하는 등 노인복지 증진에 노력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노인인구가 현재 추세로 증가할 경우 2018년에 14.3%로 고령사회에 진입하게 되며, 2026년에는 20.8%로 초고령사회, 2050년에는 세계 최고령 국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현재 광주시의 경우 2005년에 이미 고령화사회(7.1%)에 진입하였고, 2030년에는 초고령사회가 될 전망이며 노인성 질환자와 질병사망률이 전국 평균을 웃도는등 노인문제 해결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노인건강관리와 여가․문화를 2․3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국최초의 종합테마파크시설인 빛고을 실버타운 건립과 국립장수과학연구소건립 등 고령친화산업을 지역특화산업으로 육성하는 등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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