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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개성인삼축제'가 포천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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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06-10-16 08: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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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시를 비롯한 개성인삼의 주산지를 널리 알리고자...
자연과 사람이 만나는 대 자연의 도시 포천에서 오는 21~22일 6년근 개성인삼의 신비를 만날 수 있다.6년근만 생산하고 있는 포천, 연천 등 경기북부 9개 시·군 작목반으로 구성된 개성인삼조합과 포천시는 오는 21, 22일 개성인삼축제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다.아울러 2006 개성인삼축제에는 경기북부 씨름장사를 뽑는 제1회 개성인삼 씨름장사 대회도 함께 열린다.포천시와 개성인삼농협이 공동주최하고, 개성인삼축제위원회와 포천시 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행사를 통해 개성인삼을 직접 보고, 먹고, 만들어 보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축제기간 동안 농림부 산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인삼 등 각종 외국산 농산물과 국내산 농산물을 비교하는 전시회도 개최한다.개성인삼축제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6년근 개성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인삼제품을 선보여 개성인삼을 세계적인 명품으로 자리 잡도록 하고 나아가 향후 '개성인삼 엑스포'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첫째 날인 21일에는 대자연의 숨결, 어울림, 열정 등을 주제로 최적의 인삼 재배 조건을 갖고 있는 개성인삼 재배 지역 9개 시군에 대한 이미지를 표출한다..둘째 날인 22일은 '6년근의 신비'라는 주제 아래 신비와 도약의 날로 정해 6년근 개성인삼을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 효능 및 우수성을 각인시키게 된다.상설행사로는 개성인삼전시관과 포천시 전시관, 개성인삼가공식품관이 전시장으로 운영된다. 개성인삼전시관에는 인삼재배 성장 과정과 인삼 관련 다양한 제품이 전시되고, 개성인삼 가공식품 전시관에는 인삼가공 회사들의 제품이 전시된다.또한 약초판매장과 먹거리장터, 농특산물 판매 장터가 상시 운영되며 체험행사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인삼요리 시식코너에서는 인삼으로 만든 각종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인삼요리강습을 통해 다양한 인삼요리법도 배울 수도 있다.이울러 우유와 인삼, 꿀 등을 혼합해 만든 인삼 우유시음회가 행사기간 동안 계속해서 열린다. 관람객들이 직접 인삼주를 담가볼 수 있는 개성인삼 병만들기도 체험행사로는 그만이다. 또한 인삼을 직접 캐 볼 수도 있다.재배 농가를 찾아 생산과정을 체험하고 인삼을 직접 캐 볼 수 있는 만큼, 인삼을 좀더 쉽게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이 밖에 유명 서예가들이 축제에 참여해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가훈을 써주며 특히 행사장에는 한방병원에서 전문의와 인턴, 간호사 등 의료진들이 대거 참여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체질분석과 검진을 실시한다.축제 관계자들은 이번 축제가 개성인삼의 대표 주산지인 포천시를 비롯해 연천, 의정부, 동두천, 남양주, 구리, 양평, 가평 등을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한편 축제장에서 판매되는 제품들은 시중 판매가 보다 적게는 10%에서 많게는 30%까지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인삼은 물론 홍삼, 수삼 그리고 가공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관련 제품을 구입하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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