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라남도가 지정한 키조개 육성수면 계속 존치키로
  • 없음
  • 등록 2006-10-26 10:49:00

기사수정
전라남도에 따르면 육성수면 지정 배경은 여수시 어업인 등은 수산업경기가 침체되어 활로를 찾기 위해 새로운 어장 개발을 모색하던 중 여수시 남면 금오도 동방 9마일 해역(작도 인근해역)에 자연산 키조개의 대량 서식지를 발견하고, 전문기관에 자원량조사를 의뢰한 결과 키조개 분포밀도가 매우 높게 조사되었고, 또한, 동 수면은 전남, 경남 선적의 불법어업인 소형기선저인망어선의 주조업 해역으로 그 상태로 방치하는 것 보다는 육성수면으로 지정하여 특별관리 함으로서 불법어업을 사전에 차단하고 고부가가치 패류인 키조개 자원을 합리적으로 이용·관리 할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따라서 적법 절차에 의거 해수부 승인을 득하여 전남도에서 육성수면으로 지정하였으며, 아울러 키조개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하여 남해안 득량만 일대에 절대 부족한 치패를 공급하는 등 어업인 소득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에서는 전라남도가 지정한 육성수면에 대하여 경남도는 남해군 어민들의 조업구역내에 일방적으로 전라남도가 육성수면을 지정하여 어업분쟁을 유발함은 물론, 남해군 어업인들이 주 조업생계터전을 잃었다며, 대책위를 구성하고 감사원,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등 해당기관에 진정서를 제출하는 등 전라남도에 육성수면 지정해제 하여 줄 것을 요구하였고 최근 해수부 국감장에서도 지역 국회의원들이 육성수면 지정이 부당하다하여 질의하는 등 어민들에게 혼동을 주어 지역갈등을 부추기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밑바탕에는 정부가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해수부, 국립지리원, 국립해양조사원 등 ‘07년 완료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전국 지자체 해상경계설정에 우위를 선점하려는 의도로써 기 지정된 전남 육성수면을 백지화 하려는 속셈으로 분석된다. 또한 경산남도가 주장하는 어업문쟁은 수산관계법령상 어업분쟁 범주에 속하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왜냐하면 국가발행 도면상 그어진 시·도 경계선(전국통용)에 따라 행정관례에 의거 전남수역이 명백하고, 육성수면 지정·승인도 합법적인 결과에 의해 이뤄졌고 그 지정당시와 그 이후에도 어떠한 문제점이 전혀 없었음에도 1년6월이 지난 지금에 와서야 어떠한 궁극적인 이익을 목적으로 문제를 삼는 것은 「어업분쟁」이라고 할 수 없다고 말하고, 수산관계법령이 정한「어업분쟁」은 동 수면 지정이후 이 어장관리·운영자 간의 어업분쟁을 의미하며, 시·도간의 어업분쟁을 의미하지 않기 때문에 육성지정 및 해제 권한이 있는 전남도에서는 절대 해제하지 않을 것 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 박진아 어업생산과장은 어업분쟁 및 지역갈등 해소를 위해서는 육성수면의 본래 목적인 “효율적인 수산자원관리 및 번식보호”를 위하고 날로 침체되어 가는 수산업 경제 침체의 활성화 도모와 어업인들의 소득증대 향상을 위한다면, 더 이상 양 도, 양 시·군간의 무의미한 행정력 소모와 어민간 지역감정을 유발시키는 일은 중단되어야 하며, 해상경계 측면 보다는 순수한 육성수면내에서 합의점을 찾는 것이 양도 어업인들에게 득이 될 것으로 보며 특히, 감사원의 주민감사 청구에 의한 결과를 보더라도 권한 있는 기관이 당연한 행정행위를 하였으며, 만약 우리도에서 행한 행정행위가 권한없는 기관이 행한 행정 주체상의 하자로 생각된다면 행정심판이나 소송을 제기하여 법정에서 판결을 기대해야 한다고 내다봤다 이와관련하여 적법절차에 의거 지정 승인된 전남 키조개 육성수면에 대해여 만약 경남도에서 실질적인 어업인 소득증대 방안을 제시해 오면 언제든지 검토해 볼 의사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 어업인등은 해양수산부에서 시·도 어업분쟁 중재권이 있는 만큼 육성수면 해제요구에 끌려다니지 말고 명확하게 판단하여 줄 것과 감사원의 ‘국민감사청구심사위원회’결정,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의 판례, 수산자원보호령에 의거 전남수역에 속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해수부에서 지정 승인 철회 및 취소 요구시 최대 피해자는 전남어업인이 되기 때문에 지역갈등 등 소모적인 논쟁을 방지하기 위해 권한쟁의 심판 소송 및 피해보상 소송 등 법적 소송으로 강력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 박 경 헌 기자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직원들 ‘사랑의 스트라이크’ 성금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부서장 박필용 수석)은 1월 16일 오전 10시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부서 직원 30여 명은 직원 화합을 위한 볼링대회를 개최해 스트라이크가 나올 때마다 ‘사랑의 스트라이크’라는 이름으로 5천 원씩 적립했으며, 그렇...
  2. 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
  3. 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4. 울산둥지로타리클럽2026년 사랑의나눔 행사 실시 울산화정종합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용석)은 2026년 1월 23일(금) 울산둥지로타리클럽(회장 배재훈)와 함께 2026년 사랑의 겨울이불 나눔행사를 실시하였다.          이 날 울산둥지로타리클럽은 취약계층 10세대를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 ...
  5. 울산동구갈릴리교회, 남목1·3동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남목1동행정복지센터남목3동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갈릴리교회(담임목사 조성진)는 23일 남목1동과 남목3동 행정복지센터를 각각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씩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
  6. 울산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동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대장 임광석)는 1월 23일 동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김종훈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동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
  7. 동울산청년회의소, 이웃 사랑 성품 전달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 ] 동울산청년회의소(회장 전종현)는 1월 23일 오후 4시 동구청을 방문해, 동구 관내 지역아동센터 7개소에 라면, 음료수, 과자 등 300만원 상당을 기부하였다.    동울산청년회의소는 매년 대왕암해맞이축제 중 떡국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 취약계층에 기부하여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며 꾸준히 이웃...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