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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살기좋은 아파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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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06-11-30 09: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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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구 용현2동 금호타운 최우수아파트로 선정되어-
인천광역시는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우수관리 사례를 발굴하여 널리 알리고 주민공동체문화를 확산, 보급함으로써 공동주택을 단순한 거주공간이 아닌 살기 좋고 안전하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매김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살기 좋은 아파트 선정」과 관련하여 2006. 11. 23(木) 「2006년도 살기 좋은 아파트 선정을 위한 평가위원회」를 개최하였다.각 군.구에서 추천된 6개단지를 대상으로 행정업무분야, 기술관리분야, 공동체생활분야, 에너지절약 및 재활용분야를 중심으로 시의원, 교수, 회계사, 주택관리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최우수, 우수, 장려 각 1개 단지를 선정하였다. 최우수아파트로 선정된 남구 용현2단지 금호타운은 단지 내 LED 전광판을 설치하여 음식물쓰레기 감량홍보, 계절별 행사 안내 등 입주민들에게 공동체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홍보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재활용품 판매행사로 얻은 수익을 소년소녀가장을 돕는 등 주의의 어려운 가정에 대한 관심과 배려로 함께 가는 공동체 문화를 실천하고 있고, 음식물 쓰레기 10% 줄이기 운동 추진, 어울림 도서관 개관 운영, 그리고 정기적인 통합반상회를 개최하여 주민의 의견수렴과 주민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등 환경, 사무, 위생, 시설 등 전반적으로 타 단지에 비해 관리상태가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아 2006년도 인천이 살기 좋은 아파트 최우수 단지로 선정되었다.우수아파트로 선정된 연수구 옥련 한국아파트는 단지 내 야생화 심기 등 「들꽃마을」을 조성하고 야생화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행사를 열어 입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주민의 화합의 장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소방방재청으로부터 대한민국 안전대상을 수상하는 등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고, 수돗물 절약, 에너지 절약, 쓰레기 분리수거 등을 통해 고유가 시대의 에너지절약을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어 우수 아파트로 선정되었으며, 장려상을 수상한 계양구 계산 주공아파트는 담장허물기 사업으로 휴식공간과 산책 등 주민의 건강을 위한 산책로를 개설하였고, 푸른마을 가꾸기 사업 추진, 어린이 한자교실, 교통지도, 노인회 활동 등 서민주택이나 주민들의 단합된 모습이 돋보여 우수상으로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최우수 우수 장려 아파트 단지에 대한 2006년 인천광역시 선정 살기 좋은 아파트 인증패 수여 및 선정단지 관리사무소장의 표창은 2006. 12월중 있을 예정이며, 우수사례를 관내 공동주택 등에 널리 알려 공동체 문화 정착에 적극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인천 한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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