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원미구, 문화시민의식지수 평균 4.23점
  • 황인철
  • 등록 2007-08-06 09:50:00

기사수정
  • 문화시민운동 의식지수 조사결과
부천시 원미구(구청장 박경선)에서는 그동안 문화시민 있을 때 문화도시 가능하다"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역점시책으로 추진 중인 문화시민운동의 현 주소를 파악하고, 향후 문화시민운동 개선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문화시민운동 의식지수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결과는 지난 6.25 ~7.18까지 관내 거주자 3,300명을 대상으로 우편으로 실시한 문화시민운동 의식지수 5개 분야 4대 운동 32개 항목에 대한 설문 조사(응답자 수 551명, 응답률16.70%)에서 문화시민운동 의식지수 6점기준에 4.23점으로 의식개선이 요구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문화시민운동의식지수」설문 조사결과는 OECD법질서 준수지수(6점)와 조사방법, 지표설정 등이 다르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비교하기는 어려워 개선의 여지가 있지만, 문화시민운동의 지속적 저변확대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OECD법질서 준수지수는 6점으로 미국(5.9점, 1위), 영국(5.9점, 1위), 일본(5.8점, 3위), 한국은 4.3점에 27위에 비추어 보면 이번 원미구의 4.23점은 조사방법과 지표설정기준의 차이가 있지만 한국 평균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KDI 정책포럼 제173호 자료 인용) 주인의식 분야는 4.61점으로, 부천의 대외 이미지 제고를 통한 시민들의 자긍심 고취와 문화행사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방안에 대한 시책 개발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준법의식 분야는 3.38점으로, 문화시민운동 4대 분야 중 시민들의 법질서 의식이 가장 낮았으며, 향후 문화시민운동의 중점 추진과제로, 불법 주,정차, 불법 노점상, 노상 적치물 등 공공장소에서의 불법 행위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 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결의식 분야는 4.74점으로 문화시민운동 4대 분야 중 시민들의 의식수준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공중도덕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수준이 높아진 측면도 있으나, 그동안 시가 환경 및 청소, 쓰레기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로 보이며 단순한 활동보다는 시민들의 공동체 의식 통한 자발적인 환경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나눔 의식 분야는 4.17점으로, 이는 IMF이후 시민들의 소득격차가 더욱 심해지고 상대적으로 어려운 이웃이 많다고 생각하여 시민들이 나눔 운동을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이제는 나눔 운동이 단순한 재정적,물질적 지원보다는 자원봉사활동 등 사회의식 변화와 사고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문화시민운동 추진에 대해서는 응답자 75%가 인지하고 있었으며, 바른 사회를 만들기 위한 문화시민의 필요성에 대하여는 91.6%가 공감하고, 응답자의 67%가 문화시민운동의 주체로는 시 와 민간단체가 서로 협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응답 하였다. 문화시민운동 확대를 위해서는 응답자의 351명(64.5%)이 참여 할 의사가 있으며, 문화시민운동의 가장 큰 장애로는 시민의식 결여 35.5%, 개인 이기주의 31.7%, 시민 공감대 미흡 15.7%순으로 나타나, 향후 문화시민운동을 의식 제고와 장애요인 해소방안에 적극 노력해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문화시민운동 추진 원년에 대한 성과를 이번에 비교 할 수 있는 지표마련을 통해 연차별 분야별 시민의식 수준을 측정하여 문화시민운동의 문제점을 도출하여 개선함으로 시민들이 문화도시를 만드는데 한 발짝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박경선 원미구청장은 이번 결과를 토대로 문화시민운동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하여, 시민들이 참여 하고 공감 할 수 있는 시책 개발과 민간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으로 차원 높은 시민운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중구재능나눔연합봉사단, 제4·5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신현석) 소속 중구재능나눔연합봉사단(회장 김영숙)이 지난 1월 29일(목) 오후 6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3층 민방위교육장에서 제4·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재능나눔연합봉사단 회원 등 80여 .
  2.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3. 중구,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6일 오후 3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및 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변호사, 경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
  4. 울산동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이주배경 청소년 멘토링 사업 수료 울산동구청소년센터    [뉴스21일간=임정훈 ]    울산광역시동구청소년센터(센터장 이미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현대해상과 사단법인 점프가 함께하는 ‘이주배경 청소년 멘토링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최근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중도입국 및 외국인 가정, 북한이탈주민 가...
  5. 동구, 빈집 사업장 선제적 집중 관리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비롯해 빈집 정비사업으로 조성된 주차장 및 주민 쉼터에 대한 현장 관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동구는 올해 예산 1,000만 원을 들여 방치된 빈집에 대한 긴급 보수 및 환경 정비와 더불어, 그동안 빈집 정비사업으로 조성된 주차장 및 쉼터 등 9...
  6.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반려동물봉사단 발대식 개최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사)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순자)는 2월 7일(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반려동물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반려동물봉사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활동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반려동물 동반 봉사활동에 앞서 사전 안전교..
  7. 울산 동구여성새일센터, 2026년 직업교육훈련생 모집 울산동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여성새일센터는 지역 여성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전문적인 직무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2026년 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모집하는 직업교육훈련은 ▲호텔 룸메이드 ▲가사 관리사 ▲산업안전 전문 인력 양성과정 등 총 3개 과정으로, 과정당...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