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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평구. '2007년도 구민상’수상자 확정
  • 박종환
  • 등록 2007-09-20 1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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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구민화합상 등 7개분야, 10월 1일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 -
부평구(구청장 박윤배)가 제14회 구민의 날을 맞이해 구민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2007년도 구민상 수상자는 7개 부분으로 각 분야에서 밝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한 구민으로서 지난 7월부터 각 단체 및 지역에서 후보자를 추천받고 실사를 거쳐 9월 18일 구민상심의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선정했다. 구민상 수상자는 구민화합상 강양자(인천부평구재향군인회여성회장), 효행상 박순영(부평6동 3통장), 사회봉사상 한복희(청천1동주민자치위원회고문), 산업증진상 이석성((주)정성정밀 대표이사), 대민봉사상 김송심(부평구청 민원봉사과) 문화예술상 조성돈(부평문화원사무국장), 체육진흥상 한정철(부평구체육회부회장) 총 7명이다. 수상자별로 주요 공적사항을 살펴보면,◆ 구민화합상에 강양자씨는 산곡2동 새마을부녀회장, 바르게살기부평구여성회장, 부평구여성단체협의회장, 부평구재향군인회여성회장을 역임하면서 화합과 질서로 단체를 이끌어 각 단체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32년 동안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의 각종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솔선수범함으로써 구민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효행상을 수상한 박순영씨는 30여년 동안 홀로 계신 시어머니를 극진히 모셔왔으며, 부평6동 3통장으로 재직하면서 바쁜 가운데서도 치매와 거동이 불편하여 식사를 못하는 시어머니를 정성껏 모시고 정상적인 어르신보다 더 깨끗하게 모셔 주변에서 칭송이 자자하며, 경로효친사상의 중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는 고령화 사회에 주민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어 선정됐다. ◆ 사회봉사상을 수상한 한복희씨는 미용실을 하면서 가정이 어려운 아이들을 발견하고 시작한 각종 봉사활동을 40여년을 지속하였고 국제 키와니스, 녹색어머니회, 자유총연맹, 청천동 부녀회, 청천1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많은 단체에서 오랫동안 봉사한 점과 현재 부평구 노인회부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장학활동, 자율방범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공헌한 점이 인정됐다.◆ 산업증진상을 수상한 이석성씨는 1978년부터 기술집약적 기초산업인 금형업계를 30여년 외길로 걸어오며 “최고의 기술로, 최고의 제품을 만들고, 최고의 서비스”라는 슬로건을 걸고 변함없이 페트병 금형을 제조하여 국내 페트병 시장의 60%선을 확보 수출증대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으며, 회사의 이익을 공평하게 직원들에게 배분함으로써 근로의욕을 고취시켜 노사가 상생하는 회사분위기를 조성 생산성 증대 및 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사회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대민봉사상을 수상한 김송심씨는 공무원으로서 투철한 국가관과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들을 ?O아 남모르게 봉사하고, 2005년 1월부터 직장동료들과 『그린플라워』라는 직장 동호회를 조직하여 매월 정기적으로 부평구 관내의 독거노인, 장애인 등을 방문 집안 청소와 반찬 만들어주기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공직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공직사회 신뢰회복과 밝고 건강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문화예술상을 수상한 조성돈씨는 부평을 사랑하는 예술인으로써 1997년 제1회 “부평풍물대축제”기획위원 및 상임연출자로 활동하면서 지역문화예술발전과 지역전통문화 정체성 확립을 위해 10여년동안 노력해왔으며 현재 그 공적들은 ‘풍물의 도시 부평’‘문화의 도시 부평”을 만드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 문화부평을 위해 공헌한 바를 높이 평가했다. ◆ 체육진흥상을 수상한 한정철씨는 부평구체육회 발족부터 부평구 체육관련 사업에 인연을 맺어 남다른 열정과 관심으로 체육발전을 위한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부평구체육회 부회장으로서 체육장학사업, 전국체전 격려사업, 어린이축구단 후원, 부평구체육회장배 유소년축구대회 유치 등 부평구 체육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여 제14대 구민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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