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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태안 앞바다 유류 유출 사고 팔 걷고 나서
  • 황인철
  • 등록 2007-12-12 04: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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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국가적 재난인 충남 태안 앞바다 유류 유출 사고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하여 공직자 및 민간단체가 나서는 등 조속한 복구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시청 공무원을 포함한 10개 단체 264여명은 12일부터 ~ 18일까지 6일간 극심한 피해를 입은 지역인 충남 태안군 만리포 지역에 파견되어 방재 활동과 함께 복구 장비를 지원한다고 한다.한편, 시 관계자는 “피해를 입은 어민과 주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사)김포시새마을회, 자연보호김포시협의회 등 민간단체가 자발적으로 복구에 참여하여 적극 나서고 있다”며, 민간단체와 함께 복구에 최선을 다할 계획임을 밝혔다.또한, 시 자원봉사센터는 복구 활동에 봉사할 자원봉사 신청자를 접수 중에 있다며, 센터 관계자는 “사고 복구에 참여하기 위한 자원봉사 신청자가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이 접수되고 있다”며, “피해를 최소화하고 피해 어민의 슬픔과 짐을 함께 나누고자하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충남 태안 앞바다 유류 유출사고 복구 지원계획사고개요 위 치 : 충남 태안군 만리포 북서방 8㎞ 해상 사고일시 : 2007. 12. 7 (금) 07:15 사고원인 : 해상에 대기중이던 원유 수송선(홍콩선적, 헤베이 스프리트호, 146,848톤)을 인천에서 거제도로 예인되던 해상크레인(11,800톤)의 연결선이 강풍으로 끊어져 유조선에 충돌함 원유 유출량 : 8,000톤(10,500㎘)추정(헤베이 스프리트호 원유 적재량 25만톤) 피해 예상액 : 3,000억원 추정 ※ 보험가입 : 피해선박-중국선주상호보험과 SKULD P&I, 가해선박(삼성T-5)-영국 로이드사 ※ 태안군 내 소원면,원북면 등 4개 면 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경기도 지원계획 화성.안산지역 어민과 공무원 135명(어민 90. 농정국 직원 45) 정도를 12.10 (월) 지원 소방본부에서는 매일 255명 정도 인력과 소방헬기 1대 지원 2억원 상당의 방재장비를 충청남도에 지원 도 공무원 및 도의원 100여명을 약 10일 정도 매일 지원 ※ 2007. 12. 10 (월) 11:00 부시장・부군수 영상회의시 시・군의 자발적인 참여 협조요청 우리시 지원계획 복구지원활동 총괄 : 재난민방위과 ꋼ 매일 복구지원활동 일정(출발, 진행, 도착) 및 인원, 장비 등 총괄 일일 상황 보고 : 행정과 ꋼ 매일 14:00한 복구지원 참가인원 및 장비지원 현황 보고 (도-시군 공통게시판) ꋼ 공무원 봉사활동 참가자 명단 취합 확보 제공 차량지원 : 회계과 ꋼ 2007. 12. 13 (목) ~ 12. 18 (화) : 4일간 45인승 (79가 7225) ⇒ 12.14 (금), 27인승 (79가 7040) 추가배차 복구 지원 장비(용품) 지원 : 재난민방위과, 환경보전과 ꋼ 재난민방위과 : 300명분 4,000천원 상당 (방제복, 장화, 고무・면장갑, 삽, 양동이 등) ⇒ 지원 활동 일자별로 각각 지원 ꋼ 환경보전과 : 흡착제(100입) 11상자, 해양용 흡착붐 2식, 흡착롤 3박스 1,500천원 상당 자원봉사 활동 연계 지원 : 주민생활지원과 ꋼ 현지활동 중 식사문제는 단체별 운영비 등을 활용하여 자체해결 ꋼ 각 단체 봉사활동시 직원 2명 이상 참여 조치, 수건 200개 제작지원 단체별 자원봉사 활동계획※ 의용소방대김포시연합회(회장 김용태), 여성의용소방대김포시연합회(회장 심인수) : 소방서 지휘하에 활동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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