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정우택지사, 국토해양부 장관 경질 요구 및 관광산업의 활성화 대책 추진
  • 특별취재부
  • 등록 2008-11-12 09:14:00

기사수정
  • - 실업대책 추전 철저 및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 등 -
정우택 충청북도지사는 11월 3일 직원조회를 주재하고 수도권 규제완화 강력대응 및 관광산업의 활성화 대책 추진을 지시했다. 정 지사는 수도권 규제완화 강력 대응과 “10. 30일 발표한 정부의 수도권 규제 철폐 내용은 「이명박 정부의 가장 큰 실책」이라며 힐난하고, 국가의 경쟁력을 심각하게 악화시킬 정책이므로, 10. 31일 기자회견을 통해 강력한 항의 성명도 발표한 바 있다”며, “최종 확정되기까지 비수도권 「13개 시도와 연대하여 강력한 저지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우리 도 각 부서에서도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서 대응 방안을 강구하고, 「TF팀을 구성」해서 치밀한 전략을 추진해 줄 것”을 지시했다. 덧붙여 정 지사는 “중앙정부의 수도권 규제 철폐 정책의 철회와 국토해양부 장관의 경질을 강력히 요구하고, 정치권에 대해서도 국토해양부 장관의 해임 건의안 제출 등 철회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더구나 재경부 차관의 국회 답변 자료 중 “수도권 집중화를 통해 축적된 부를 향후 지방정부에 분배하여 준다”는 말도 안 되는 한심한 답변을 서슴치 않게 말하는 모습을 보며 경악을 금치 못할 뿐만아니라, “눈가리고 아옹하는 식의 사탕발림으로 지방 산업기반을 뿌리채 붕괴시킬 수 있는 이명박 정부의 수도권 규제철폐 정책에 대하여 배신감을 넘어 심한 분노를 느낀다”며 중앙정부 정책에 대해 맹비난하고 나섰다. 이어서, 정 지사는 관광산업의 활성화 대책 추진과 관련하여 “금년 △2월 1일 충북 관광도약의 해 선포, △3월에 2008 한국관광총회 개최, △6월에 한중일 관광장관회의 개최, △12월에는 제3회 한중일 청소년 교육관광포럼이 예정되어 있다”며, “2010년 지역방문의 해가 충청권에서 처음 개최되는 만큼, 대전.충남과 비교하여 부족함이 없도록 관광시설, 관광코스, 편의시설 등을 종합 점검하고, 도민소득과 연결되도록 관광정책을 추진 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정 지사는 실업대책 추진과 관련해서 “충북의 실업률은 2.0%로, 전국 실업률 3.0% 보다는 낮은 수준이나, 경기불황과 금융시장 불안 등으로 기업여건이 어려워 신규채용이 줄어들 전망”이라며, “관련기관과 협조하여 취업알선시스템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기업에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지원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을 확대 추진 할 것”을 주문 했다. 아울러 정 지사는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과 관련 “11월 4일 실시되는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계기로, △동절기 재해.재난.안전사고 예방활동 △화재, 교통사고 등 각종 사고예방대책 추진 △농․축산시설, 공공시설 등 설해피해 예방대책 추진 △저소득.소외계층 등 주민 지원대책 추진 등 분야별로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하라며, “특히,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소외계층이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정 지사는 아이디어가 넘치는 초일류 상상도청 추진과 관련 “오늘 회의장에는 ‘국당 조성주’선생의 ‘아이디어는 생존이다’라는 뜻 깊은 글귀가 붙어있다며, 아이디어 생성 매커니즘을 통해 창의적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정 지사는 금년 한 해도 이제 두 달이 남았다며, ’08년 10대 현안사업 등 금년에 계획한 사업을 꼼꼼하게 점검하여 알차게 마무리 해 줄 것“을 당부하고, ”금주 토요일 개최되는 직원화합 체육대회에 화합의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적극 참여하여 소중한 자리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 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2.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진희)가 2월 27일 오후 3시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지하 1층 강당에서 2026년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5세~6세 어린이, 보호자 등 4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
  3. “오늘도 독서 완료!” …울산종갓집도서관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 인기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의 어린이 독서 진흥사업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는 추천 도서 5권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 200개, 총 1,000권의 책을 읽는 것에 도전하는 어린이 독서 과제(프로젝트)다...
  4.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5.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 진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회장 장해식)가 2월 27일 오후 2시 성남동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3.1절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애국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
  6. 울산동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울산동구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동구청소년센터(센터장 이미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월 28일 토요일,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프로그램 “글로벌 로컬 에디터-2월 부산편”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체험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을 직접 탐방하며 발견한 매력을 다문화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다양한 언어..
  7. 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