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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국제동계스포츠박람회 50개 기관ㆍ단체 참가
  • 특별취재부
  • 등록 2008-11-13 03: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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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오는 11.14(금) ~ 16(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 3층 대서양홀에서「2008국제동계스포츠박람회」를 개최한다. 한국 동계스포츠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2004년 처음 개최하여 금년이 5회째인 이번 박람회는 국내 리조트사, 강원도와 시군, 동계스포츠 용품 업체, 일본 등 해외의 동계스포츠 관련 업체 등 50여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강원도와 중앙일보사가 공동 개최하고 한국관광공사, KOTRA, 대한스키협회, 대한빙상연맹, 대한바이애슬론연맹, 한국익스트림스포츠협회, 송호대학 등이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강원도홍보관, 겨울축제 홍보관, 리조트 홍보관, 동계스포츠용품관, 해외관, 동계스포츠 동호회관 등을 설치하고 대한민국의 동계스포츠 역사와 발전방향을 조명하게 된다. 강원도관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의 당위성, 올림픽운동 실천으로 국내·외적으로 호평받고 있는 드림프로그램, 강원도에서 2009년에 개최하는 국제동계스포츠대회 소개 등 동계스포츠 발전을 위한 강원도의 노력들을 집중 소개한다. 강원도 관광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겨울 축제관은 강릉, 태백, 속초, 평창, 정선 5개 시군이 참가한다. 강릉에서는 강릉 경포와 정동진의「해돋이 축제」, 태백에서는 한국의 대표적 겨울축제인 「태백산눈축제」, 속초에서는 밤바다와 촛불이 만나 어우러지는 「불의 축제」, 평창에서는 대관령「눈꽃축제」, 정선에서는「정선아리랑제」를 주요 테마로 하여 지역축제를 홍보할 계획이다. 리조트관에서는 세계적 규모를 자랑하는 스키점프장,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경기장 등 동계올림픽시설이 위치하고 있는 알펜시아리조트와 올해 12월 스키장을 개장하는 O2리조트 등을 비롯한 강원도내의 스키리조트사가 모두 모여 스키시즌 상품권 판매, 겨울시즌 관광객 모집 등 리조트 홍보에 나서게 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많은 스키/스노보드 동호인들이 찾고 즐기는「인공슬로프」를 확대 설치하여 스키/스노보드 및 빅에어 대회와 동계올림픽 경기종목장비 전시 및 참여 공간 등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있으며 스키전문가 스키쇼, 프리스타일스키/스노스쿠터 등 시범과 더불어 장비관리요령 강의, 스키전문가가 직접 진행하는 원 포인트 레슨 등 스키 신기술을 소개하고 시연하는 세미나도 함께 개최된다. 강원도 김영범 국제스포츠정책관은 “올해 박람회에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전국민 붐 조성은 물론 한국 동계스포츠 산업의 저변확대를 도모하고 겨울스포츠를 통한 강원도 관광마케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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