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찾아가는 행정서비스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현장 여권접수반’을 가동한다. 그동안 여권신청은 본인만 접수가 가능해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은 이동에 불편함과 번거로움이 따랐다. 이에 시는 장애인시설에서 5인 이상 신청시 방문접수를 요청하면 여권접수반이 시설로 출장 접수 처리해주는 시책을 마련했다. 우선 현장접수반은 올해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여권에 지문이 등록되는 내년부터는 추후 실정에 맞게 실시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관내 45개 장애인시설에 개별 안내문을 발송해 『찾아가는 여권접수반』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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