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레바논 베이루트서 폭탄테러 10명 부상
  • 특별취재부
  • 등록 2007-06-07 10:44:00

기사수정
레바논군과 이슬람 무장세력간에 충돌이 레바논 남부에 위치한 팔레스타인 난민촌에서 4일(현지시간) 발생했다.레바논 남부 시돈의 에인 엘 힐웨 난민촌에서 발생한 이번 충돌로 레바논 군인 2명과 이슬람 무장세력인 준드 알-샴 대원 1명이 사망했다.팔레스타인 분파들은 긴장 국면을 해소하기 위해 보안군을 창설했으나 레바논 북부 나흐 엘바레드 난민촌의 파타 알 이슬람 지도자는 레바논의 가장 큰 팔레스타인 난민촌인 에인 엘 할웨 난민촌 전투에 합류할 것이라고 선언했다.16일간 계속된 레바논군과 파타 알 이슬람의 교전으로 현재까지 100명이 넘게 사망해 지난 1975~90년 내전 이후 가장 많은 사망자를 냈다.양측의 교전이 시작된 이후 베이루트 부근에서 크고 작은 폭탄테러가 발생했다. 4일(현지시간) 오후 베이루트 기독교 거주지에서는 승객이 타지 않은 버스에서 폭탄이 터져 행인 10명이 부상했다.레바논 북부 항구도시인 트리포리에서는 레바논군이 대포를 동원해 무장세력 근거지를 공격했다. 레바논군은 또 나흐 엘 바레드 난민촌에서 팔레스타인 무장세력들을 궁지로 몰아넣었다.레바논군은 지난달 20일부터 파타 알 이슬람 세력과 전투를 벌이고 있지만 최근 들어 알카에다와 연계된 이 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레바논 정부는 파타 알 이슬람이 투항할 것을 요구했지만 그러나 이 무장세력은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지난 1일 이후 나흐르 엘 바레드 난민촌에서 레바논 군인 10명이 숨졌고 44명이 부상했다. 현재까지 나흐르 엘 바레드에서 44명 그리고 에인 엘 힐웨 난민촌에서 2명의 레바논 병사들이 사망했다. 레바논 북부 지역의 전투로 민간인 20명과 무장대원 60명이 숨졌다.적십자사는 난민촌을 떠나기 원하는 부상을 입은 민간인 1명과 여성 17명 그리고 아이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