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해양바이오연구원이 횟감용으로 인기가 높은 가소득증대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숭어 수정란을 생산해 종묘생산업체에 보급, 어업인들의
6일 전남도 해양바이오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참숭어로 널리 알려져 횟감용으로 인기가 많은 가숭어 수정란 1천50만개를 생산해 도내 7개 종묘생산업체에 무상 분양했다.
이는 지난해 전국 가숭어 양식산업 치어 입식량의 70%를 차지하는 수량이다.
특히 이 인공수정란은 자연산란에 비해 2개월 빨리 부화하고 바다에서 자연 채집한 난(卵)보다 부화율도 월등하게 높아 생산원가 감소는 물론 생산량 증대 및 고가 판매로 어민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또 수정란을 분양받은 각 종묘생산업체에서는 생산한 치어 중 5%의 수량을 도내 연안에 방류키로 협약해 가숭어 자원 조성 및 증강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조영현 전남도 해양바이오연구원장은 “내년부터 그동안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어업인에게 수정란 생산기술을 이전해줄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어업인들이
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북한, 9차 당대회 앞두고 군 정치사상 강화 지시
북한 인민군 총정치국이 9차 당대회를 앞두고 군 정치사상 사업을 강화하도록 지시했다.
남포시 3군단 정치부를 포함해 전군 정치부에 군인 대상 정치사상 학습과 활동 집중 명령이 하달됐다.
지시문은 당대회 시 군인 말과 행동에서 대적관이 드러나도록 다양한 정치사상 사업을 요구했다.
수령결사옹위 정신과 해외 참전 군인 사례...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중재로 러·우크라 어린이 6명 가족 품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노력으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어린이 6명이 가족 품으로 돌아갔다고 마리야 리보바-벨로바 러시아 대통령실 아동인권 담당관이 13일(현지시간) 밝혔다.
리보바-벨로바 담당관은 텔레그램을 통해 “또 한 명의 어린이가 러시아로 돌아간다. 4~15세 소년 4명과 소녀 1명이 우크라...
태국 송클라 학교서 총격 사건…교장 등 4명 병원 이송
태국 남부 송클라의 한 학교에서 학생들이 긴급히 건물을 빠져나가는 소동이 발생했다. 교직원은 겨우 대피한 뒤 경찰에게 다급하게 현장 상황을 알렸다.
총격범의 위치를 확인한 경찰은 곧바로 추격에 나섰고, 총격전이 이어졌다. 총격범은 결국 경찰의 총에 맞고 쓰러져 검거됐다.
총격범은 여동생을 징계한 교사를 불러오기 위해 학교...
북한 주요 기차역, 겨울철 부랑자 몰림으로 출입 통제 강화
평안남도 신안주역 등 주요 기차역에 추위를 피하려는 부랑자들이 몰리면서 극심한 혼잡이 발생하고 있다.역에는 형식상 난방 설비가 있으나 연료와 온수 공급이 거의 없어, 사람들은 서로의 체온으로 추위를 견디고 있다.안내원들은 열차 이용 여부를 확인하며 밤마다 주요 출입구 통제와 질서 유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주민들은 매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