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뉴스 21]배상익 기자 = 전국에서 5곳의 지역구를 대상으로 치러지면서 '미니총선'이라 불릴 만큼 관심이 집중돼온 10·28 재·보궐선거 투표가 평균 39%의 투표율을 나타내며 결국 민주당이 한나라당을 3대 2로 승리했다.
민주당은 개표 초반부터 안산 상록, 충청 증평.진천.괴산.음성, 수원 장안 등 에서 앞서가며 10시경 이미 승세를 잡은 반면 한나라당은 강원 강능 에서의 초반 승세와 경남 양산에서는 막판까지 박빙의 승부를 펼치며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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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이찬열(민) 안산 김영환(민) 강능 권성동(한) 충청 정범구(민) 양산 박희태(한)
28일 전국 5개 지역에서 실시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를 마감한 결과, 전체 유권자 86만4천860명 중 33만7천85명이 투표를 마쳐 39.0%의 잠정 투표율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경남 양산이 각 당의 예상을 깨고 43.9%의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도 42.9% 이어 강원 강릉 40.3%, 경기 수원 장안 35.8%, 경기 안산 상록을 29.3% 순이었다.
민주당은 28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각 지역 민주당 후보들이 선전 3곳에서 승리하자 박수가 끊이지 않는 등 축제분위기를 연출하고 했다. 정세균 대표는 승리를 선언하며 이명박 정부의 정책기조에 대한 변화를 촉구했다.
이번 재보선 에서 3대2의 승리를 예상했던 한나라당은 의외의 결과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며 지도부와 당 중진들은 결과를 겸허히 받아 들이겠다 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번 선거에서 '이명박 정권 심판론'을 내건 민주당은 민심의 가늠자로 평가되는 수도권 두 곳과 충청권에서 승리함으로써 정국 주도권을 확보할 기틀을 잡았다.
한나라당은 수도권 의원들을 중심으로 정몽준 대표 등 지도부 교체론이 제기되는 등 내홍이 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또 이명박 대통령의 높은 국정지지도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4대강과 세종시 계획에 제동이 걸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