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뉴스 21]배상익 기자 = 정부가 세종시 수정안을 연내에 마련하는 쪽으로 속도전을 내는 가운데 여당 내에서 친이 계와 친박 계의 세종시 논란에 대해서 더 이상 언급을 자제하기로 했다.
정운찬 국무총리는 정부가 당초 내년 1월로 잡았던 수정안 마련 계획을 내년 1월쯤으로 생각했던 세종시 수정안 발표 시기를 “연내에 마무리해 마련하자”는 쪽으로 앞당겼다.
이명박 대통령도 이르면 이달 중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대국민 입장표명을 할 예정이다.
따라서 정부 대안이 나오는 올 연말 까지 세종시 관련 논란에 대해서 양측이 정면충돌을 자제할 것으로 관측된다.
정부의 구체적 대안이 나오기 전부터 격렬하게 맞서는 모양새가 서로에게 득이 될 것이 없다는 판단 때문이다.
박근혜 전 대표 측은 이미 수정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힌 만큼, 세종시 문제를 더 언급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박 전 대표는 11일 국회 대정부질문 참석에 앞서 기자들을 만나 “며칠 전 주호영 특임장관으로부터 만났으면 좋겠다는 연락이 와서 국회에서 잠깐 만나 세종시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주 장관이 세종시와 관련해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면서 “내년초까지 대안을 만들려고 한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박 전 대표는 당시 “자신의 입장은 이미 밝혔고 할 말은 이미 다했다는 말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세종시 수정을 둘러싼 양측의 입장 차이가 좁혀진 것은 전혀 없어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이 나온 이후 양측의 격렬한 충돌이 일어날 가능성을 예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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