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뉴스 21]배상익 기자 = 행정구역 자율통합에 대해 "졸속 추진"이라는 각계의 비판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발표한 지 이틀 만에 안양·군포·의왕과 진주·산청 등 2곳을 제외해 파장이 예상된다.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은 당초 발표한 행정구역 자율통합대상 가운데 ‘진주-산청’과 ‘안양-군포-의왕’은 제외된다고 밝혔다.
정부가 행정구역 자율통합 대상지역을 6곳으로 지난 10일 행안부는 자율통합 건의서를 낸 전국 18개 지역, 46개 시·군 주민들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찬성률이 50% 이상인 지역을 통합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달곤 행정안전부장관은 국회 정치개혁특위에서 안양·군포·의왕과 진주·산청 등 두 지역이 통합되면 국회의원 선거구를 변경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두 지역을 통합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나머지 4개지역에 대해서는 선거구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다며 당초 방침대로 통합작업을 추진할 뜻이라고 전했다.
지방의회의 찬성의결이 있을 경우 주민투표까지 생략하겠다는 행안부의 방침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한나라당 내에서도 행안부의 방침에 대한 질타가 나와 주목된다 안상수 원내대표는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행안부가) 최근 행정구역 통합에 대해서 여론조사를 통해 통합대상을 정했다”면서 “1천 명 정도의 대상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한 것으로 통합을 밀어붙이는 것은 행정편의주의에 의한 것으로서 잘못된 일”이라고 지적했다.
민주당도 반대하긴 마찬가지로 지난 10일 이재명 부대변인의 명의로 나온 행안부의 통합여론조사 조작-신(新)사사오입이라는 논평에서 행안부 여론조사의 문제점을 집중 거론하며 “일방적 통합강행은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한 바 있다.
행정구역 자율통합은 또다시 정치권의 정치논리에 의한 단체장의 정치적인 이해득실과 국회의원 선거구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느냐가 여야모두의 관건이다.
주민들 또한 기득권층의 이해와 양보를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시너지효과를 위해 폭넓은 의견수렴을 통해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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