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우리나라 독서량 성인 11권, OECD국가중 꼴찌
  • news2102
  • 등록 2010-01-29 12:05:00

기사수정
  • 독서량 성인 줄고 학생은 늘어, 문학부문 41.3% 가장 많아

 

우리나라 연평균 독서량은 성인 10.9권('08년 11.9권), 학생 16권('08년 14권)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의 독서환경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바람직한 독서진흥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실시한 ‘2009 국민독서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의 만 18세 이상 성인(1,000명)과 초·중·고생(3,000명)을 대상으로 가구방문을 통한 개별 면접조사와 학교방문을 통한 설문조사로 실시됐다. ‘2009 국민독서실태조사’는 통계청에서 국가승인통계로 승인한 종합적인 국민 독서지표 조사로서 한국출판연구소(소장 임홍조)가 대행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1년(성인) 또는 1학기(학생) 동안 1권 이상의 책(일반도서)을 읽은 사람의 비율을 나타내는 독서율은 성인 71.7%('08년 72.2%), 학생 93.7%('08년 89.1%)로 조사되어 성인 10명중 3명 정도는 1년 동안 1권의 책도 읽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의 독서량은 전년도에 비해 약간 감소한 반면, 학생의 독서량은 1994년 조사 이래 가장 많은 독서량을 기록했다.

성인의 독서시간은 평일 28분, 주말 29분(전년대비 1분 감소), 학생은 평일 45분, 주말 50분(전년대비 2∼4분 증가)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학생의 독서시간은 학교급이 낮을수록 독서시간(초등학생 56분 > 중학생 40분 > 고등학생 38분)이 점차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가 활용시 독서의 비중이 성인의 경우 7순위, 초등학생 4순위, 중학생 6순위, 고등학생 8순위로 나타나 학교급이 높아질수록 여가활동에서 독서의 비중은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비교대상: 책, TV, 인터넷, 신문/잡지, 수면/휴식, 모임, 운동, 영화, 음악, 게임, 휴대폰 등)

우리 국민들의 독서경향은 성인의 경우 문학(41.3%) > 실용/취미(23.2%) > 교양(15.3%) > 만화/무협지(6.4%) 순으로, 중·고생은 문학(43.4%) > 만화/무협지(23.1%), 실용/취미(19%) > 교양(13.5%) 순으로 나타났다.

세계에서 책을 가장 많이 읽는 민족은 유대인이고, 국가는 구 소련 인 것으로 알려졌다.

독서량이 유대인은 매년 개인당 64권, 구 소련은 매년 개인당 55권으로 우리나라는 OECD국가중 꼴지다.

TAG

프로필이미지

news2102 다른 기사 보기

0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