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연아, 압도적 완벽 연기 ‘금메달’
  • special
  • 등록 2010-02-26 14:32:00

기사수정
  • 합계 228.56점으로 세계신기록…곽민정은 13위

'피겨여왕' 김연아(20 · 고려대)가 228.56점으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2010 밴쿠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연아는 26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진행된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50.06점(기술점수 78.39 프로그램 구성점수 71.76)를 받아 쇼트프로그램 78.50과의 합계 228.56점으로 압도적인 금메달을 수확했다.
 
2위 아사다 마오(일본)는 프리스케이팅에서 131.72로 합계점수 205.5를 받았다. 김연아와는 무려 23.06점차다. 동메달은 202.64점으로 최근 어머니를 잃은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가 차지했다.
 
24일 열린 쇼트프로그램경기에서 완벽한 모습으로 세계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던 김연아는 이날 프리스케이팅에서도 세계기록을 세웠다.
 
종전 프리스케이팅 세계기록은 이번 시즌 그랑프리 1차 시리즈 '트로피 에릭 봉파르' 당시 김연아가 세운 133.95이며 합계 세계기록은 이 대회에서 역시 김연아가 세운 210.03점이다. 김연아는 올림픽이라는 생애 최고의 무대에서 종전 기록을 무려 18.53이나 뛰어넘었다.
 
특히 김연아는 시니어 무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 모두에서 '클린 프로그램'을 달성하였고, 심판들은 김연아의 완벽 연기에 무려 가산점 17.4점을 안겼다.
 
지난 2009 세계피겨선수권 금메달을 정점으로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우승행보를 계속해온 세계랭킹 1위 김연아는 동계올림픽까지 석권, 그랑프리 파이널, 세계피겨선수권, 4대륙 선수권, 올림픽을 모두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피겨 유망주 곽민정(16 ·수리고)은 자신의 역대 최고점을 기록, 쇼트프로그램 53.16점과 프리스케이팅 102.73을 더해 합계 155.53점으로 13위를 차지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