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인도 솔라포시장 일행, 6·25 한국전 60주년 기념식 참석
6. 25 한국전 60주년을 맞아 뜻 깊은 방문단이 포항시를 찾았다.
25일 해도공원에서 열린 6. 25 기념식 참석차 포항을 방문한 인도 솔라포시 대표단. 아리프 세이크 솔라포시장을 비롯한 대표단 6명은 기념식에서 6. 25 전쟁 전사자와 참전용사들의 넋을 기렸다.
한국전쟁 당시 중립국이었던 인도는 1950~54년 의사 14명과 위생병 329명, 행정관 1명, 보급관 1명으로 구성된 의료진을 파병한 바 있다.
세이크 솔라포시장은 “포항시는 전쟁 당시 최대 격전지였다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운 발전을 이뤘다”며 “양국의 끈끈한 관계를 바탕으로 포항시와의 활발한 교류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박승호 포항시장은 세이크 솔라포시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포항시는 한국 근대화의 디딤돌이었던 새마을 운동의 발상지”라며 “포스코를 바탕으로 한 철강도시에서 첨단과학 인프라를 갖춘 첨단과학의 도시, 영일만 국제컨테이너 부두 개항을 통한 환동해 국제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솔라포시 대표단은 국내는 물론 해외도시에 전파 중인 새마을운동 연수프로그램과 경제협력 등에 관심을 보이며 포스코 등을 비롯한 포항시 주요시설을 견학했다.
솔라포시는 인구 88만의 인도 철도교통의 중요한 요충지로 산업발전의 가능성이 높은 도시다. 목화와 농업이 유명하며 방직산업, 기계직기산업, 침대시트 제작사업이 발달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