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 조사가 완료(9. 4)되면 수천억원 이상의 피해 예상
당진군은 9월 1일 태풍 “곤파스”의 순간 최대 풍속 46㎧으로 공공시설 등피해액이 30억5471만원으로 잠정 집계하였다.
공공시설로는 신호등 8기(800만원), 종합운동장(4494만원), 관내 문화재 (1억2660만원), 정수장 (4000만원), 소류지 시설물 200M(2000만원), 정미면사무소 앞 정자 등 (7000만원)이며 정전피해 5,000세대, 통신불능지역 4,000세대로 잠정 집계하였으며, 사유시설로는 어선 14척(3억5448만원), 수산물 증,양식장 1동(2000만원) 양식장 42동 (5억4448만원), 공장 11동 (1억6500만원), 주택파손 96동(14억4000만원), 비닐하우스 56동(1억4616만원), 과수낙과 110ha(5159만원), 벼도복 50ha (23450만원)로 잠정 집계하였다.
실제 조사가 완료(9. 4)되면 수천억원 이상의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지난 1998년 태풍에 17명의 인명피해와 935억원의 재산피해를 입은 바 있으며 2001년 대설피해에서도 495억원 재산피해를 입은바 있다.
지난 2일 도로에 쓰러진 수목은 응급복구 장비를 지원하여 소목제거를 완료하여 차량통행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고 정전지역에 대하여는 3일 18시까지 복구완료 할 계획(한전)이며, 통신불능 지역은 정전지역 복구 완료 후 수리(KT)할 계획이다.
이번 태풍 피해 응급복구 장비대는 당진군재한관리기금에서 지원되며, 주택, 비닐하우스, 농작물, 과일낙과 등에 대하여는 정밀 전수 조사하여 재난관리시스템에 피해상황을 입력한다.
과수농가 중 재해보험에 가입된 농가는 피해복구와 피해보상 등을 받을 수 있으나 재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과수농가는 정부의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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