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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종합장사시설 건립 최신공법 친환경시스템 적용
  • cybercap
  • 등록 2010-09-15 1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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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흰 연기, 냄새 전혀 없고, 대기오염물질 기준치이하로 인체에 전혀 무해
연천군은 지난달 30일 발표한 종합장사시설 건립에 최신공법인 백연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친환경시스템을 적용해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최근 장례문화의 인식변화로 화장률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으나, 화장장을 비롯한 봉안시설 등이 크게 부족해 화장 및 봉안문화의 확산과 부족한 장사시설 확충을 위해 자연친화적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추진해오고 있다.
 
군은 최적의 건립지 및 공정한 후보지 선정을 위해 지난 2009년 3월 연천군 종합장사시설 중?장기 수급계획 연구용역을 수립해 지난해 12월 전곡읍에서 주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사업 설명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올해 1월 건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2월부터 4월까지 후보지를 공모해 마포리, 장탄1리, 장탄2리 등 3개 지역이 신청?접수하여 이들 지역에 대한 타당성 조사용역과 함께 지난 8월 입지선정위원회를 재구성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방법으로 평가를 실시해 장탄 1리를 후보지로 선정했다.
 
후보지로 선정된 장탄1리의 경우 다른 후보지에 비해 전곡읍시가지에서 직선거리 2km정도이나, 한탄강을 사이에 두고 있으며, 건립지 앞 차폐능선으로 인한 가시권에 해당되지 않은 장점이 있다. 또한 진입도로도 대전리 방향으로 신규도로 750m를 개설하여 진입할 계획으로 전곡읍 시가지를 통과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
 
앞으로 군은 종합장사시설 설치를 위한 도시관리계획 수립용역을 내년 6월말까지 완료해 오는 2013년 말까지 총사업비 180여억을 투자하여 약60,000㎡부지에 화장로 4기, 봉안당(납골당) 1만기, 자연장지(수목장등) 10,000㎡, 주차장, 공원 등 각종 편의시설을 겸비한 고품격 최신식 화장장 을 건립?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화장시설은 최신 공법을 적용하여 굴뚝으로 백연(흰연기)이 전혀 관측되지 않는 백연방지 시스템과 냄새가 전혀 없도록 2~3중의 대기 방지시설을 설치하고 다이옥신 및 질소산화물을 제거해 대기오염물질 또한 대기오염배출허용 기준치 이하로 인체에 무해하도록 친환경시스템을 도입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사회복지 전반에 대한 복지의 일환으로 연천군 주민 및 그 가족을 위한 복지 시설의 화장장”이라며 “화장시설 설치가 완료되면 화장수요에 대한 주민복지 해소는 물론 인근시군의 시설이용으로 인한 세수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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