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입개방, 구제역 등 어려움 극복 화합의 장 마련
당진군축산인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당진군당진군축산단체협의회(회장 이수호)는 15일 당진군공설운동장에서 1,500여명의 축산인과 가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4회 당진군 축산인 한마음 축제’를 열었다.
이번 축산인 한마음 축제에는 한우협회(회장 유병윤), 낙우회연합회(회장 이수호), 양돈협회(회장 이호경), 양계협회(회장 이종승), 양록협회(회장 박권옥), 양봉협회(회장 안문현) 등 총 6개 단체가 참여했으며 이날 개회식에는 이철환군수와 윤수일 군의회의장을 비롯 기관단체장과 축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올해 4번째로 열린 이번 대회는 축산인 가족의 화합과 단결을 결집시키고 충전의 기회를 통해 사료값 상승과 수입육 개방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위축된 심리를 전환하기 위한 화합, 도약, 다짐행사 등으로 어려운 축산농업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축산인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철환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마인드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다. 모든 축산인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전국에서 가장 잘 사는 당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당진군 관계자는 “축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시책사업의 추진으로 많은 축산농업인이 고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축산지원 정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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