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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제18회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 개막
  • cybercap
  • 등록 2010-10-29 1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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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기 만들고, 사냥하고, 불 피우고... 구석기시대 다양한 생활상 체험, 농특산물 큰 장터, 각종 공연 등 체험거리?볼거리?먹거리 풍성해

구석기 및 선사문화를 교육?놀이?체험 등을 통해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가 28일 개막해 ‘전곡리안의 숨소리’라는 주제로 11월 2일까지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선사유적지 일원에서 열린다.
 
제18회째를 맞은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는 한층 다양해진 체험내용과 볼거리, 즐길거리로 축제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구석기시대로 여행을 온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주제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남쪽의 비옥한 땅과 북쪽의 깨끗한 물이 어우러져 생산되는 연천군수가 인증하는 남토북수 친환경 농특산물을 직접 구매하고 맛 볼 수 있는 연천군 농특산물 큰 장터와 요상한 호박세상이 함께 열려 그 어느때보다 구석기축제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전곡선사박물관 개관과 맞추어 세계 구석기엑스포 개최를 목표로 세계 각국과 국내의 유명 선사유적지의 선사체험프로그램 운영 팀들을 초청하여 각국의 선사체험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축제기간 주무대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인형극인 고롱이 ? 미롱이의 구석기여행, 구석기퍼포먼스 등을 상설운영하며, 축하공연으로 개막식날(10.30)에는 손담비, 티아라, 엠블렉, 다비치, CN블루, 에프터스쿨, 서인국 등 유명가수들이 참여하는 경희대 특별공연이 진행된다.
 
축제 3일차인 10월 31일에는 박미경, 윤수일밴드, 김수희, 홍서범, 다비치&씨야, SG워너비, 이치현 등이 출연하는 KBS 특집공개방송 7080 콘서트(사회 배철수)가 한탄강관광지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며, 막지막날인 11월 2일에는 박현빈, 박상민, BMK, 채연, 김혜연, miss A 등이 출연하는 폐막특집 SBS라디오 공개방송「이봉원 박미선의 와와쇼」가 준비되어 있다.
 
축제 관계자는 “30만년전 인류의 발자취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제18회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는 가족참여형 교육축제”라며, “온가족이 함께 축제에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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