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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이승우 부시장, 조직 내 간격 좁혀 "소통행정" 일궈내
  • nam2580
  • 등록 2010-11-22 1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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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가 되도록 역할 다할것"

충주시 이승우 부시장(42세,사진)이 20일 취임 100일을 맞었다.
 
이 부시장은 지난8월에 고향의 최연소 부단체장으로 부임해 직업공무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직원들과 자치단체장과의 가교역할을 무난히 수핼하고 있다는 평가다.
 
그는 젊은 관리자답게 권위의식을 버리고 처음부터 업무보고를 실무부서를 찾아다니며 대화하듯이 의견을 나눠 딱딱하던 상˙하 직원간의 격을 좁힘으로써 직원들과 스스럼없이 창의적으로 일하는 소통행정을 만들어 냈다.
 
특히 부임하면서 고향발전을 위해 제시한 과제인 ▲기업도시의 완결과 우수기업 유치 ▲관광 충주 ▲친환경농업 등을 역동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관계공무원들과 사업계획 점검과 추진실적을 꼼꼼히 챙기는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짧은 시간에 효과가 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충주발전의 밑거름이 된다고 믿기에 결코 소홀히 다룰 수 없다고 한다.
 
이 부시장은 "이제 3년이 채 남지 않은 2013 충주 세계조정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친환경 명품농업육성, 문화관광의 육성, 차별 없는 평생 복지, 인재양성, 등의 핵심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시켜 인구 30만의 자족도시 기능을 갖춰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충주는 중원문화의 발상지로 국토의 중심에 위치하고 사통발달의 교통망까지 갖춰 성장잠재력이 큰 도시"라며"앞으로 우건도 충주시장을 보좌하면서 시 공무원들과 함께 지혜와 역량을 모아 전국에서 "가장 살고 싶은 도시"로 입지를 다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부시장은 충주출생으로 충주대원고와 고려대를 졸업했으며. 93년 행정고시(36회)에 합격한 뒤 충청북도에서 첨단산업과장, 경제과장, 정책기획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쳐 지난 8월 제10대 충주시 부시장으로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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