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이 주민불편생활을 해소하기 위해 노후한 아파트 단지의 공동이용시설에 대해 포장 등 보수비를 지원해주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
지원대상은 준공 후 10년 이상 된 홍성군 관내의 37개 단지, 3,621세대로, 군은 해당 공동주택 단지에 대해서 신청에 따라 심사를 거쳐 총사업비의 100분의 70 범위 내에서 3천만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지원 사업 내용은 주차장 포장, 가로등설치 등 디자인 특화요소 분야로 공동시설물의 신규설치, 조경수 구입, 일반운영비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각 공동주택(아파트)은 단지별로 연간 1개 사업에 한하여 지원한다.
홍성군 관계자는 “노후 공동주택 보수비 지원으로 한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홍성군이 살기 좋은 도시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에서는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일회성 지원이 아닌 계속사업으로 매년 1억원 가량을 예산에 반영하여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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