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정책평가 시상금 1,800만원, 저소득 난방비로 지원해
홍성군이 지난달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전국 지자체 복지정책 평가대회에서 받은 시상금 1,800만원을 관내 저소득층 난방비로 지원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전국지자체 복지정책 평가대회에서 발전상을 수상하고 받은 시상금 1,800만원을 겨울철 난방비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층 180 가구에 오는 24일에 각 10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비록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추운 겨울을 맞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홍성군은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저소득 소외 계층의 생활안정지원 등으로 감동 주는 사회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주민들이 체감 할 수 있는 다양하고 심층적인 복지시책을 발굴에 적극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 복지정책 평가대회에서 복지정책에 대한 단체장의 높은 관심도와 복지예산의 확보는 물론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집지어주기,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 1만원 미만 건강보험료 지원 등 지역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 등을 펼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아 ‘발전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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