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은 2011년 농어촌주택개량사업으로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하여 농어촌주택 60동에 대한 융자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어촌주택개량 사업은 농어촌 노후주택의 개량을 촉진하고 지역의 낙후된 주거문화를 향상시켜 주거환경개선과 정주의욕 고취를 위하여 실시하는 사업으로 『농어촌정비법』제2조에 따라 상·공업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군에 따르면 농어촌주택개량 지원금으로 세대 당 5천만원의 융자를 5년 거치 15년 상환, 연 3%의 저리로 지원하며, 올해는 전년도 보다 지원동수가 10동 증가하였다.
농어촌 노후 주택 개량 희망자는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농어촌주택개량사업으로 지역의 노후주택이 정비되어 도·농간 삶의 질 격차 해소에도 도움이 되고, 지역민의 정주의욕이 증대와 귀농자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을 촉진하기 위하여 지원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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