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의회(의장 김석기)는 제171회 임시회 회기를 전격 단축하기로 의결하였다.
이는 신암면 탄중리 지역에서 발생한 구제역으로 공무원과 주민 등이 혼연일체 되어 방역에 임하도록 의회에서 취한 유례없는 조치이다.
당초 제171회 임시회는 8일간의 일정으로 조례안 3건, 민간위동의안 3건 등 6건의 안건처리와 집행부 실과단, 직속기관 및 사업소장으로부터 2011년도 군정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받고 질의 답변을 통해 발전적 방안을 제시한다는 계획이었으나 이번 구제역 양성판정에 따라 현장통제소 운영 및 반경500m내 예방적 살처분 조치 등 방역을 위하여 회기를 단축하였다.
예산군의회는 방역초소 운영 초기인 지난7일 방역초소를 방문하여 근무자의 애로사항 등을 살피는 현장위주의 의정활동을 펼친바 있으며 금번 회기 단축 후에도 김석기 의장과 의원들은 상황실 및 방역초소, 이동통제소등 현장에서 방역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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