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화문역, 새봄맞이‘한방(韓方)장터’열린다
  • 김윤태
  • 등록 2011-03-09 10:37:00

기사수정
광화문역에서 오는 10일∼11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제천 약초 할인 판매행사 열려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특별한 행사가 지하철역에서 열린다.
 
567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오는 3월 10일(목)과 11일(금), 이틀간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5호선 광화문역 승강장에서 충북 제천 약초 할인판매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제천시는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 석회함 토향 등을 갖춰 ‘약초의 본향’이라 불릴 정도로 우수한 약초 생산지로 잘 알려진 도시로, 이번 행사를 통해 제천에서 생산된 고품질의 약초가 수도권 시민과 직접 만나게 된다.
 
주요 판매품목은 인삼, 황기, 당귀, 헛개나무 등의 약초를 비롯하여 한방 보리떡, 사과, 잡곡 등 제천시의 다양한 농·특산품이 시중보다 10∼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황기와 당귀는 현재 전국 생산량의 80%가 제천시에서 유통되고 있는 주산품이며, 이를 이용해 개발한 ‘한방 보리떡’은 그 우수한 맛과 영양으로 제천시를 대표하는 또 다른 명물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최근 웰빙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수요가 늘고 있는 친환경 잡곡과 사과, 장류 등 제천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도 함께 선보인다.
 
이 밖에 ‘진생 황기젤리’, ‘진생 키즈젤리’, ‘오! 미모젤리’, ‘약방에 감초젤리’ 등 체력증진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건강식품도 판매될 계획으로, 이번 행사가 알뜰하게 장도보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행사기간 동안 25,000원 이상 구입하는 고객에 한하여 선착순 50명에게 10일에는 소포장 된 흑미(1kg/봉)와 홍찹쌀(1kg/봉), 녹찹쌀(1kg/봉) 등 친환경 잡곡을, 11일에는 제천의 우수약초인 헛개나무(1kg/봉)와 황기(1kg/봉)를 증정한다.
 
또, 행사역인 광화문역을 찾은 시민고객에게 사과와 한방 보리떡의 무료 시식기회도 제공해 우리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그동안 공사는 유통단계와 마진을 줄여 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농산물 소비부진에 따른 농가 어려움에 동참, 새로운 판로개척을 위한 우리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
 
계절별, 테마별로 특색 있게 마련된 5678행복장터는 지하철역에서 질 좋은 우리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새로운 소비패턴과 도농 상생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내며 5678도시철도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유난히 길고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다가오는 새봄을 맞아 시민고객의 봄철 건강관리에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농촌과 도시간의 다양한 교류를 통해 우리 농가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는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