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은 충남 태안해안국립공원의 절경을 감상하면서 걸을 수 있는 해변길 120㎞를 2013년까지 조성한다고 밝혔다.
태안 해변길은 원북면 방갈리 학암포에서 고남면 고남리 안면도 영목항까지이며 구간 특성에 따라 바라길, 유람길, 솔모랫길, 노을길, 샛별바람길 등으로 구분된다.
공단 관계자는 "솔모랫길과 노을길은 수산물 판매장을 끼고 있어 계절별 풍부한 먹거리와 축제를 즐길 수 있다"며 "국립공원의 대표적인 풍광인 구릉성 산지와 곰솔 방풍림 등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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