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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 하는 교육정책, 소통의 창구 마련
  • 정지현
  • 등록 2011-04-05 12: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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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학부모 교육정책 모니터단(500명)」출범
교육과학기술부는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교육정책에 반영하고, 국민과의 소통을 위하여 4월4일 ‘학부모 교육정책 모니터단’을 출범 시켰다.

교육과학기술부는 4월 4일 대전광역시에 소재하는 호텔 리베라 유성에서 설동근 제1차관, 충청남도교육감, 모니터단 500명 및 교육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학부모 교육정책 모니터단 출범식을 갖고, 위촉장 수여 및 모니터단 연수를 실시하였다. 출범한 후 모니터단은 내년 1월 까지 교육정책에 대한 모니터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교과부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16개 시.도교육청별로 공모를 통하여 500명을 선발하여 학부모 교육정책 모니터단을 구성하였다고 밝혔다.

‘11. 2월 21일 부터 3월 8일 까지 모니터단을 공모한 결과, 총 1,426명이 공모하여 이중 교육정책 개선에 관심이 많고 참여 의지가 많은 학부모를 중심으로 500명을 선발(경쟁률 2.9 : 1)하였다.

학부모 교육정책 모니터단은 교육정책이 학교현장에서 어떻게 반영되고 운영되는지 현장을 방문하여 점검하고, 이에 대한 개선의견을 제출하는 등 교육정책과 관련하여 정부와 국민사이의 의사소통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를 통해 교과부는 학교와 학부모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수요자 중심의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하게 되었다.

학부모 모니터단의 대표적인 역할로는 교육정책과제 모니터링, 설문조사 참여, 각종 교육 관련 위원회 참여 등을 꼽을 수 있다.

모니터링 대상 교육정책 선정은 교과부의 정책담당 부서와 모니터단 등의 의견 수렴을 거쳐 결정할 예정이며, 금년에는 총 8개의 정책과제를 선정하여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모니터링 대상 교육정책 과제가 선정되면, 우선 시.도별로 모니터단을 대상으로 교육정책에 대한 안내자료 제공, 정책토론회 개최 등을 거쳐한 후에 팀별로 1개월 간의 자율적인 모니터링 과정을 거치게 되며, 각 팀이 제출한 모니터링 결과는 시도교육청을 통해 교과부에 전달된다.  

이에 대해 교과부 담당부서에서는 모니터링 결과에 대한 검토를 거쳐 관련 정책 반영여부를 결정하고, 그 여부를 모니터단에 알려 주게 된다.

정책과제 모니터링 외에도 모니터단은 주요 교육현안에 대한 설문조사에 참여하여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게 되고, 모니터링 실적이 우수한 학부모들에게는 교과부, 시.도교육청 등의 교육 관련 위원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학부모 교육정책 모니터단 활동을 통해 얻어진 정책 개선 사항을 관련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등 교육정책에 대한 학부모 등 수요자의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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