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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재생에너지 메카 도약 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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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1-04-11 1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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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6MW급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유치 확정
부산지역 신?재생에너지산업 메카 도약을 위한 부산시의 노력이 탄력을 받게 되었다.
 
부산시는 강서구 화전산업단지 내에 300억 원의 민간투자(the Cobalt Sky사)로 5.6MW규모의 전력을 생산하는 수소연료전지발전소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이는 부산시가 화석연료 사용을 저감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감소시켜 기후변화협약 등 국제환경규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the Cobalt Sky'사(에너지 및 탄소시장 전문 컨설팅 회사)와 2009년 7월부터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이다.
 
수소연료전지발전소는 4월에 특수목적법인(코발트스카이+포스코파워+부산도시가스)을 설립, 5월에 착공하고 10월에 건설을 완료할 계획으로, 시운전을 거친 후 10월부터 전기를 생산?판매할 예정이다. 발전소 건립으로 기대되는 고용유발효과는 1,000명 정도이다.
 
연료전지는 연료가 가진 화학에너지를 전기화학반응을 통해 직접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에너지 변환 장치로 배터리와는 달리 연료가 공급되는 한 재충전 없이 계속해서 전기를 생산하고, 반응 중 발생된 열은 온수생산에 이용되어 급탕 및 난방이 가능하다.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립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률 향상과 신재생에너지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효과뿐만 아니라, 연간 약6천톤의 CO2 감축으로 온실가스 배출(연 1,250대의 자동차 또는 5,000가구의 배출가스 발생량)감소 및 7,500세대분의 전력공급과 연간110만 그루의 나무심기 효과가 있다. 또한 발전 시 발생되는 열 2.8톤/hr(온도200℃)은 주변 기업체 등에 무료공급(3억 원/년)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지역에 처음으로 대규모 연료전지 발전소 건설로 부산시의 녹색성장 및 기후변화 대응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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