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통과 현대의 만남, 부산 공예품 한마당
  • 최윤진
  • 등록 2011-06-14 12:09:00

기사수정
◈ 부산시,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부산예선대회 출품작 122점에 대해 심사(6. 9)하여, 수상작 37점 선정하고, 상위 25점은 제41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11. 3~11. 5, 서울)에 출품
"해당
부산시와 부산공예협동조합이 주최하는 제41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부산예선대회의 금상에 목칠분야의 허준영(중구 부평동)씨가 선정되었다.
부산시에서는 지역공예산업 발전과 우수공예품 발굴을 위한 제41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부산예선대회에 출품한 목·칠공예, 도자공예, 금속공예, 섬유공예, 종이공예, 기타 공예 등 6개 분야 122개 공예품을 지난 6월 9일 심사하고, 아름다움과 상품성을 두루 갖춘 37점을 입상작으로 최종 확정하였다.

수준 높은 출품작들 가운데 치열한 심사과정을 통해 최고의 영예인 금상은 목칠 공예 분야 ‘월광’을 출품한 허준영씨가 선정되었다. 이 작품(오른쪽 사진)은 용기의 몸체를 구분화하여 기물(器物)의 덮개 부분에 달빛의 어우러져 있는 꽃의 형상과 표질적 전달성이 독창적이며, 기술적 측면과 구성적 표현성이 매우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은상에는 전통 민화의 문양을 응용하여 현대적인 감각과 심미성, 상품화 가능성이 우수한 도자 공예 분야의 ‘다담’을 출품한 김세자씨와 한국의 전통문양인 당초문양, 구름문양을 이용하여 화려함과 정교한 기술이 빛나는 금속 공예 분야의 ‘황후Ⅱ’를 출품한 김미정씨가 수상하게 되었다.

이번 부산예선대회는 동아대학교 김영환 교수를 심사위원장으로 관련 전문가 8명의 심사위원이 품질수준, 상품성, 디자인,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엄정한 심사를 벌여 금상1, 은상2, 동상4 등 37점의 입상작을 선정하였고,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금상 300만 원 등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시상식은 6월 15일 오전 11시 부산디자인센터 2층 전시실에서 시 관계자, 부산공예협동조합 이사장, 수상자 및 공예인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상자 37명에 대한 시상과 전시회 테이프 컷팅, 작품 관람 순으로 진행되며, 수상작을 비롯하여 출품 작품은 부산디자인센터 2층 전시실에서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예선대회 상위 입상 25개 작품은 오는 11월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본선에 부산을 대표하여 출품되고, 2012년 공예품개발 장려금 심사 우대와 부산공예품전시판매장에서의 판매 기회를 얻게 되며, 수상자가 동의할 경우 시청 1층 로비 중소기업제품전시장에 전시될 계획이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