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어린이보호구역내에서 교통사고가 연이어 발생해 시민들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초등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을 위해 고양시 덕양구청(구청장 정구상) 직원들과 녹색어머니회원들이 나섰다.
지난 5일 초등학생의 등교시간인 오전 8시 화중초등학교와 용정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내에서 교통안전과 직원과 화정1동 주민센터 직원 및 녹색어머니회원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질서지키기 캠페인이 실시됐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주변에서 불법 주ㆍ정차 안하기, 정지선 지키기, 안전속도 지키기 등 피켓과 어깨띠를 이용하여 홍보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했다. 또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안내했다.
구 관계자는 “이후로도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꾸준한 단속과 계도를 실시하여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불법 주ㆍ정차로 인한 교통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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