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7.5(화) 15:00, 장관 취임 축하 인사 등을 위해 예방한 무토 마사토시 주한 일본대사와 면담하여 일본 지진 복구과정 및 양국 기업의 제3국 공동진출에서의 협력, 한일 FTA 협상 등 양국간 경제협력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박재완 장관은 지진 발생 후 100여일 동안 부흥기본법안 의결, 추경예산 편성 등 일본의 지진 복구 노력을 높이 평가하였다.
또한, 박재완 장관과 무토 대사는 치열해지는 에너지 확보경쟁, 중국 등 신흥국의 성장세 등에 대응하기 위해 양국 기업간 협력의 필요성도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 의견을 같이 하였다.
한편, 박재완 장관은 미래지향적 한일관계의 증진, 동아시아 경제통합 등을 위해 기본적으로 한일 FTA 협상 재개가 필요하지만, 현재 진행되고 있는 실무협의 등을 통해 양국간 이익의 균형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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