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시장 최성)는 그간 현장 중심ㆍ시민 중심의 시정운영을 위해 희망찾기 100일 민생탐방의 일환으로 국ㆍ과별 현장 방문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청 주민자치과(이양천 과장)에서는 지난 5월2일 흥도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시작으로 동별 주민자치회의에 참석하여 주민관심사항인 주민자치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 주민자치관련 시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순회 방문에서는 현재 주민자치위원회가 본래 취지인 자치활동보다 행정의 자문역할과 문화강좌 운영, 봉사활동 정도에 그치고 있는 문제 개선을 위한 독립성 부여, 주민참여 활성화 정책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자치를 함에 있어 리더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오는 9월초부터 실시하는 주민자치 활성화 교육인 일반시민 대상 시민자치대학, 위원을 대상으로 한 자치역량강화교육, 고급과정인 리더자 양성교육에 대한 홍보도 이루어졌다.
이번 순회 방문은 9월7일 탄현동 방문까지 이어지며, 의견수렴내용과 교육에 의한 자치역량을 바탕으로 공동체사업 육성, 동 주민센터를 거점으로 한 소 공동체 활동 지원, 야간ㆍ공휴일 시설 개방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치는 시대의 요구다. 민주주의에 대한 2%의 부족은 이러한 자치에 의한 직접 민주주의를 통해 해소 가능할 것”이라며 “고양시의 이러한 다양한 정책과 노력들이 주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실질적인 자치의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료 제공 : 행정지원국 주민자치과(담당자 이경아 ☎ 8075-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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