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시장 최성)는 킨텍스 제2전시장 개장을 계기로 ‘한국산업대전’과 연계하여 참가자 및 외래방문객을 대상으로 한국관광공사 등 4개 기관과 협력하여 MICE활성화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고양시, 한국관광공사, 킨텍스, 한국기계산업진흥회 등 4개 기관은 ‘한국산업대전’(9월28일부터 10월1일)과 연계하여 참가자를 대상으로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추진하고자 지난 3월23일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시는 이번 한국산업대전 기간 중 제1ㆍ2전시관에 각각 고양홍보관을 운영하여 의료, MICE, 신한류관광 및 10월 축제 등을 알리고 전담여행사(중앙고속관광)와 함께 바이어대상 10개의 패키지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광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29일에는 한국관광공사 MICE뷰로, MICE협회 등 관련 업체 40여명을 대상으로 MICE와 문화콘텐츠관광의 활성화로 주제로 팸투어를 실시하여 관계기관과 원활한 협력관계를 모색하고 있다.
향후에도 킨텍스의 전시관람 후 관광활동을 연계하여 MICE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국내 최대규모의 전시장인 킨텍스에서 열리는 크고 작은 행사와 관련하여 관광코스를 개발하여 정례화할 계획이다.
시는 전시회의 패러다임 전환으로 국내 전시 역사상 최대 규모 전시회를 산업과 문화의 만남으로 고양합창단의 축하공연 등 소프트한 행사를 가미하여 신한류벨트를 형성할 방침이다.
이로 인해 관광산업과 전시산업이 본격적으로 융합되는 한국 MICE산업의 새로운 분기점이 도래될 것으로 기대하며,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MICE관광의 명소 고양을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 제공 : 교육문화국 관광개발과(팀장 홍성우 ☎ 8075-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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