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 30여 년 이어온 장애인복지시설 봉사활동
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가 30여 년간 지역 장애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선행도장부 나눔회는 약 30년 전부터 울주군 웅촌면에 위치한 빛둘레중증장애인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찾아 연간 6회에 걸쳐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
| 코스모스와 숨바꼭질 하는 목화송이 화원면사무소 앞에 코스모스가 활짝 피었다. 키가 작은 목화는 부끄러운 듯 속으로 숨어 숨바꼭질을 한다. “이게 무슨 꽃이예요?” “오메! 오랜만에 보네잉” 목화 꽃과 열매를 보고 처음 보는 사람은 신기해 하고, 나이 드신 어르신들은 반가워한다. 코스모스는 만개해 가을이 깊어 감을 알려주고, 목화는 열매가 맺혀 속의 흰솜들이 병아리가 달걀을 깨고 나오듯 열매 껍질을 깨고 밖으로 나갈 날 만을 고대하고 있다. 성질 급한 솜송이들은 벌써 나와 코스모스 속에 숨는다. 화원면에서 아름다운 꽃길 조성을 위해 봄부터 땀 흘려 가꾼 결과다. 화원면은 예전에 목화를 많이 재배해 목화솜이 하얗게 핀 모습이 아름다워 화원면(花源面)이라 불렸다는 설이 있다. 김정관 화원면장은 지명처럼 항상 꽃이 피는 화원면을 만들기 위해 꽃길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는 시범적으로 빈땅과 도로변 등 12개소에 코스모스, 목화 등을 식재했고,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관광단지 입구 등에 무리지어 꽃이 피도록 식재할 계획으로 식재할 곳을 찾기 위해 오늘도 부지런히 면 구석구석을 돌아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