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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올해의 테크노 CEO상』수상자 발표
  • 윤정
  • 등록 2011-11-09 1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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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업 : SK이노베이션 구자영 대표이사
□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박용현)는 2011년「올해의 테크노 CEO상」수상자로 SK이노베이션 구자영 대표이사와 (주)유진테크 엄평용 대표이사를 각각 선정하였다.
 
□ 대기업부문 수상자인 SK이노베이션의 구자영 대표이사는 고급윤활기유 제조기술, 전기자동차용 중대형 배터리 등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통해, 지난해에 54조원에 달하는 사상 최대의 매출을 달성하였고 SK이노베이션을 국내 최대 종합에너지 기업을 넘어 글로벌 기술선도기업으로 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 구자영 대표이사는 미국 엑손모빌에서 20년 이상 R&D 및 전략 업무를 담당하였으며, 2008년에는 SK에너지의 기술과 전략을 총괄하는 CIC사장을 맡고, 2009년에는 SK에너지의 대표이사로, 현재는 SK이노베이션의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는 대표적인 테크노 CEO이다.
 ○ 구자영 사장은 지난 2년 9개월간, 대표이사직을 수행하면서도 국내외의 많은 경험에서 우러난 깊은 통찰력으로 신기술개발 과제를 직접 코칭하며 연구개발과 사업추진을 진두  지휘 하였고, 이를 통해 회사의 경쟁력을 크게 높였을 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개발과 기술수출을 통하여 국가 산업발전과 기술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 특히, 고급윤활기유 제품에서 세계 톱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하였으며,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정보전자소재, 청정석탄에너지 등과 같은 새로운 에너지원에 대한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확대하고, 이산화탄소 플라스틱(GreenPol), 고성능폴리에틸렌(Nexlene)과 같은 기술집약적 화학제품 개발을 통해 SK이노베이션을 ‘기술주도의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 2010년도 SK이노베이션의 매출실적은 54조원(연결재무제표기준)으로 2009년 44조원에 비해 크게 성장하였으며, 올해 매출액은 67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 중소기업 부문 수상자인 (주)유진테크 엄평용 대표이사는 반도체 제조장비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박막 증착기술과 공정기술 개발로 10여년의 짧은 업력에도 불구하고, 최근 50%가 넘는 급격한 매출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유진테크는 기술력을 갖춘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 엄평용 대표이사는 반도체 소자업체에서 개발자로 근무하던 경력을 살려 2000년에 반도체 장비업체인 유진테크를 설립하였다.
 
□ 유진테크는 현재 나노미터급 반도체 제조의 반도체 전(前) 공정단계인 반도체 박막 증착장비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 지난 2009년에는,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세계 최고 수준의 Thin Poly-Si 및 극미세 결정립 Poly-Si 증착장비와 공정을 개발하여 현재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에 장비를 활발히 공급하고 있다.
 ○ 또한, 플라즈마 공법을 이용한 산화막·질화막 형성공정 및 장비 국산화를 통해 외산장비와의 경쟁력 제고 및 국내 반도체 부품소재 업체의 기반 기술확보에도 기여하고 있다.
 ○ 현재는, 450mm 반도체 웨이퍼 제조에 적용되는 Single Type Thermal LP-CVD(저압화학기상증착장비) System을 개발하여 2015년 이후 표준화가 될 신규 장비시장에 대한 진출기반을 마련하였다.
 ○ 이에 힘입어 2006년 169억원이던 매출액은 2009년 482억원, 2010년 939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1000억원을 훨씬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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