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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우수기관유치사업 국제공동심포지엄 개최
  • 윤정
  • 등록 2011-11-16 1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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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개 공동연구센터 연구성과 공유, 글로벌 R&D 협력방안 논의
□ 교육과학기술부는 11월15일 서울대학교 호암컨벤션센터에서 오세정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오연천 서울대 총장, 라르스 다니엘손(Lars Danielsson) 주한스웨덴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우수기관유치사업 국제공동심포지엄(The GRDC Symposium 2011)"을 개최하였다.
  * GRDC: Global R&D Center(해외우수기관유치사업)
  ○ 아울러, 금년 신규로 선정된 서울대 현택환 교수 등 글로벌연구실 과제책임자 6명, 전남대-프라운호퍼 IZI 연구소 등 6개 해외우수기관유치사업단에 대한 지정서 수여식이 거행되었다.
 
□ ‘해외우수기관유치사업 협의회*(회장: 강태원 동국대 교수)’의 주최로 11월 15~16일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 해외우수기관유치사업을 통해 운영 중인 18개 국제공동연구센터 책임자로 구성
  ○ 400여명의 국내외 과학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각자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글로벌 R&D 협력의 미래와 발전방향 등을 논의하게 된다.
 
□ “건강과 환경을 위한 녹색과학기술(Green Science and Engineering for Health and Environment)”을 주제로 한 동 심포지엄의 첫째날에는 미국 대기연구대학연합회 회장 리처드 앤디스(Richard Anthes), 전 노벨물리학상 심사위원장 토드 클라손(Tord Claeson) 등 세계적인 석학들의 강연이 이어졌다.
  ○ 둘째 날에는 NT와 ENG(엔지니어링) 및 BT와 GT(녹색기술)  2개의 세션을 통한 전문가 강연과 연구성과 전시가 계속된다.
 
□ "해외우수기관유치사업“은 과학기술 선진국의 핵심기술 및 연구인력 등 해외우수 연구자원을 국내에 유치하여 국가과학기술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2003년부터 시작되었으며,
  ○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러시아 등 9개 국가의 우수연구기관을 유치하여 현재 국내에 총 24개소의 국제공동연구센터를 지원하고 있다.
 
□ 올해 선정된 사업단들은 미국 로스알라모스 국립연구소(LANL), 독일 프라운호퍼연구소 등 세계적인 연구기관의 유치를 목적으로 하고 있어 국내외 연구기관 간 본격적인 글로벌 교류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
  ○ 교과부는 동 사업을 통해 2003년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 2009년 미국 스크립스연구소, 2011년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등을 국내에 유치하여 비영리 연구 법인 설립을 이끌어낸 바 있다.
 
□ 동 사업은 현재까지 SCI 학술지 논문 505편, 특허 출원 268건 및 등록 91건 등의 연구 및 기술사업화 성과와 함께 326명의 해외 연구인력 국내 유치 등의 성과를 도출하고 있으며,
  ○ 표면적인 학술성과 외에도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강화, 한국 과학기술에 대한 인식제고, 과학기술을 통한 글로벌 문화교류 등의 부수적인 효과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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