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여성과학기술인담당관 직무교육 열려
  • 윤정
  • 등록 2011-12-08 17:27:00

기사수정
  • 교과부, 여성과학기술인 지원 우수 10개 사례 발굴
□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여성과학기술인의 채용촉진과 지위향상을 위해 국책연구소, 대학 등 과학기술계 연구기관 중 ‘여성과학기술인담당관’ 지정기관을 대상으로 「여성과학기술인담당관 직무교육」을 오는 8일(목)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직무교육은 3개 우수기관 사례발표와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지원사업 및 2012년도 여성과학기술인 담당관제 운영계획 안내, 그리고 10개의 사례참여 기관에 대한 감사패 수여의 순서로 진행되며, 이진석 교육과학기술부 과학기술인재관을 비롯해 국공립연구소·국공립대학·정부출연연구소 등 기관별 여성과학기술인 정·부 담당관 약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감사패가 수여되는 10개 기관은 여성을 적극 활용하고 일과 삶이 조화되도록 여성친화적인 과학기술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최근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위 10개 우수사례를 발굴, 사례집으로 발간한 바 있다.
 ○ 이번 행사에서는 담당관 활동의 어려움과 정책적 지원필요성 등 제도운영에 관한 현장의견 수렴도 함께 진행된다. 신규로 담당관이 지정되었거나 담당관 활동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고자 하는 기관에게는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여성과학기술인담당관은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12조」에 근거하여, 여성과학기술인의 채용촉진과 지위향상을 위한 협력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도록 기관마다 지정된 여성과학기술인 담당직원이다.
 ○ 이들은 여성과학기술인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모니터링, 여성과학기술인의 사기진작 및 지위향상 업무, 고충상담 및 정보 제공, 처우향상을 위한 방안 등을 기관장에게 건의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 담당관 지정 대상 공공기관의 장은 해당 업무에 관한 전문성 및 지식을 갖춘 부서책임자급 이상의 자를 2년 임기의 여성과학기술담당직원으로 지정하여야 한다.
 
□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 6월 7일, 기존에 여성과학기술인 재직자가 30인 이상인 기관에만 여성과학기술담당관을 두던 것에서 총 직원 100인 이상 또는 여성 인력 10인 이상의 기관에 여성과학기술담당관을 두도록 하는 추진계획을 발표하였고, 이로써 여성과학기술인담당관의 지정대상  연구기관을 기존 34개 기관에서 103개 기관으로 확대한 바 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