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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건강·기능성 과일로 FTA 시장개방 파고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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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1-12-27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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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7년까지 200억원 투입, 대체과수 350ha 추가 조성 -
□ 경상북도는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에 맞는 건강·기능성 대체과수 생산을 통해 한·미 FTA등 농산물 시장개방의 파고를 넘는다.
 
○ 이를 위해 “FTA대응 대체과수 명품화 사업”에 ’17년까지 200억원을 투자하여 블루베리, 체리 등 대체과수 350ha를 추가로 조성하여 농가소득증대 및 지역 명품 특화작목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도는 지난 2007년부터 대체과수 명품화 사업을 추진하여 13개시군 135ha에 54억원을 투자해 블루베리, 체리, 미니사과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시설을 현대화하였다.
 
○ 내년도에는 14억원을 투자하여 경주, 김천, 안동, 영천 등 도내 10개 시·군 25ha를 추진할 계획이다.
 
□ 대체과수 명품화 사업은 기존의 사과, 배, 복숭아, 포도 등의 과일을 대체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적지 변화에 따른 대체작목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 주요 지원내용으로는 비가림 하우스, 재해방지시설, 모노레일 설치지원 등 고품질 안정생산을 위한 생산시설현대화와 대체작물 도입을 위한 묘목대 지원, 신규재배지 조성 지원 등이 있다.
 
○ 육성대상품목으로는 블루베리, 체리, 알프스오토메(미니사과), 무화과 등이 있다.
□ 대체과수로 육성중인 블루베리, 체리 등은 과일이라기보다는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높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선호도가 높아 백화점등 기능성 식품으로 소비와 생산량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주스, 제과재료 등 가공품으로의 수요도 많아 시장은 계속 성장하고 있는 추세이다.
 
○ 이러한 선호 붐에 힘입어 수요와 재배면적(생산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타 작물에 비해 소득 또한 높아 농가의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 현재 도내에는 블루베리 156ha(전국 1,082ha), 체리 52ha(120ha), 알프스오토메 20ha 등이 재배 되고 있다.
 
?블루베리 : 폴리페놀, 안토시아닌 다랑함유. 시력보호, 암?치매예방, 다이어트 효과
? 재배면적(전국) : ('07)112ha → ('10)534 → ('11) 1,082(2011. 4)
? 재배면적(경북) : ('07)30ha → ('10)120 → ('11) 156(2011. 4)
? 소득(조수입) : 10a당 6,000천원(쌀 10a 820천원, 사과 10a당 4,630천원)
?체 리 : 항산화 물질 안토시아닌 아스피린 10배함유, 노화예방, 암 예방 효과
? 재배면적(전국) : ('08)60ha → ('10)120
? 재배면적(경북) : ('08)22ha → ('10)52
? 소득(조수입) : 10a당 4,980천원(쌀 10a 820천원, 사과 10a당 4,630천원)

□ 경상북도 김주령 친환경농업과장은
○ “한?미 FTA 등으로 과수산업에 적지 않은 피해가 예상되고 있으며, 기후변화에 따라 아열대 작물인 무화과, 온주밀감도 지역에서 재배가 되는 등 작물의 재배적지도 변동되고 있다.”며,
 
○ “대체과수 재배단지 조성을 통해 수입과일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과일을 생산하고, 과수농가의 불안감 해소 및 지역의 새로운 명품?특화 작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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