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하반기 재정집행·‘26년 국비확보 우수부서 시상
제주시는 1월 14일(수)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과 2026년 중앙지원사업 국비 확보 우수부서를 선정하고 포상금을 수여했다. 재정집행 우수부서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집행 실적을 바탕으로 본청 47개 부서와 26개 읍면동을 예산 규모별로 본청 4개 그룹·읍면동 3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한 후 최종 21개 부서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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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을 맞아 난방기구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파트 화재의 경우 작은 화재가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일상 생활 에서의 안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화재가 발생 할 경우 먼저 119로 신고하고 가족과 이웃에게 화재 발생을 알려야 한다. 화재 신고시 불이 난 건물의 위치, 화재의 상태 등을 설명해야 하며 초기 화재는 가정에 있는 소화기나 옥내소화전을 이용하여 불을 꺼야 한다. 화재 발견이 늦어지거나 초기 소화가 불가능 할 경우 지체 없이 대피해야 한다.
화재 발생시 가장 주의할 점은 유독가스와 연기로 인한 질식사 이다. 연기 속을 통과하여 대피할 경우 물에 적신 담요 등을 뒤집어 쓰고 젖은 수건으로 입과 코를 막고 낮은 자세로 엎으려 신속하게 대피해야 한다.
화재 대피시 엘리베이터는 화재시 연기의 통로로 사용이 되어 연기가 더 빠르게 이동하며 화재발생 층에서 열리거나 정전으로 멈추어 안에 갇히게 되어 질식할 우려가 있으므로 절대 이용해서는 안된다.
방화문을 이용할 경우 손잡이가 금속재질일 경우 화재 열기로 인한 화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방화문을 열어놓으면 계단을 통해 화재가 급격히 확대 될 수 있으므로 대피 시 문을 꼭 닫고 대피해야 한다.
위층에 불이 났을 경우 계단을 이용해 아래 방향으로 대피하고, 아래층 화재의 경우 옥상으로 대피하여 구조를 기다려야 하므로 평소에도 옥상문은 반드시 개방해 두어야 한다.
화재 발생시 불에 타서 사망하는 것보다 연기에 의해 사망하는 비율이 훨씬 높으므로 화재 발생시 유독가스에 의한 질식을 유의해야 한다.
불이 났을 때 안전하게 대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평소에 안전점검 등을 통한 화재예방 수칙을 지켜 내 가정에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