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마성시장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공모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
이번 사건 수사는 김모 씨가 2010년 6월경에「도은선생문집목판」72점을 국립민속박물관에 매도하려는 것을 문화재청의 도난문화재 여부 확인 과정에서 경북 성주군 수륜면 남은 1리 성주이씨 재실(齋室)에 보관 중이던 1980년경 도난된 목판으로 밝혀졌다.
수사 공조팀은 이에 대한 출처와 유통과정을 수사한 결과 2000년 7월경에 절취범으로 부터 장물을 사들여 대학도서관에 보관 위탁(일명 세탁) 과정을 거쳐 판매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문화재청은 도난문화재의 유통경로 등을 추적하고, 대전지방경찰청은 피의자에 대한 수사를 통해 2010년 7월부터 2011년 7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총 4,559점(고서류 804점, 고문서 3,655점, 목판 100점)을 회수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전국의 문중 등지에 탐문을 통해 17명의 도난문화재 소유자를 확인하였으며, 회수된 문화재 중 958점의 도난문화재가 제자리로 돌아갈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전국의 국·공립 박물관에서 구입 예정인 문화재에 대해서 사전에 철저한 검증을 통해 불법거래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관계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