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의 불편을 찾아 이를 중앙부처(행정안전부)에 제안하고 그 결과에 따라 시민들의 생활을 변화시키는 역할을 수행하는 고양생활공감정책주부모니터단(대표 이기주, 이하 주부모니터단) 회원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돕기에까지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4일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저소득층 청소년 지원을 위해 20만원을 후원했다. 또한, 관내 소년소녀가정 5가구를 선정하여 회원들이 손수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고 있다.
이는 회원들이 일상 생활 속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하여 고양시 관내 곳곳의 삶의 현장을 탐방하는 과정에서 어려운 이웃의 사정을 직접 목격하거나 주위로부터 알게 된 사실을 여러 회원들과 공유하면서 이들을 위한 따뜻한 도움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 하면서 자발적으로 사랑 나눔 운동으로 승화된 것이다.
사랑 나눔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고양시 주부모니터 김모 씨(46세, 여)는 “평소 불편했던 제도가 제안을 통해 개선되는 것에 보람을 느껴왔는데, 어려운 청소년들을 돕는 일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사회구성원으로 밝은 사회 만들기에 스스로 앞장서고 있는 나 자신의 모습에 만족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자료 제공 : 시민복지국 복지정책과(부팀장 김기세 ☎ 8075-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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