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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홈·아웃도어, 3대 신성장 생태계 본격 조성…2012~2015년까지 4년 간 1,039억원 투자
  • sweet02
  • 등록 2012-02-22 18: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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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IT의 글로벌 주도권 확보를 위한 모바일, 홈, 아웃도어 영역을 아우르는 3대(m-클라우드, Adv-스마트TV, Tele-Screen) 신성장 IT융합 생태계 조성이 본격 추진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월 22일, 지난 1월 31일 공청회에서 논의된 특정 단말기에 종속되지 않는 차세대 웹 플랫폼 환경 마련, HTML5를 적극 활용하는 공통 플랫폼 및 TV용 공통 앱스토어 구축, 산업주체 간 협력체계 확립 등을 반영하여 ‘3대 신성장 IT융합 생태계 조성 방안’을 마련, 발표했다.

* HTML5 : Hyper Text Markup Language, 차세대 웹 표준 규격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인가?

3대 신성장 IT융합 생태계 조성의 배경은 스마트화 등 급변하는 IT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미래 IT산업의 글로벌 주도권을 확보하고 새로운 산업을 창출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브로드밴드의 확산으로 인터넷이 생활의 중심이 되고 모바일에서 시작된 스마트 혁명이 홈, 아웃도어 영역으로 확산됨에 따라 모바일·홈·아웃도어 전체를 아우르는 융합 생태계를 조성할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모바일 분야에서는 특정 단말기에 종속되지 않는 웹기반 m-클라우드 생태계 조성을 위해 OS 및 단말기의 종속성 탈피할 수 있도록 HTML5 기반의 웹 기술 개발과 이를 활용한 모바일 라이프로깅, 스마트교육 등 개인맞춤·상황인지형 생활응용 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홈 분야에서는 실시간 방송과 대화면 앱을 손쉽게 즐기는 통합 Adv-스마트TV 생태계 조성을 위해 IPTV·디지털케이블TV·스마트TV 등에 공통 적용이 되는 통합 TV웹 플랫폼을 개발하고 TV용 앱개발지원센터 구축, 동작·음성·이미지 인식 등이 가능한 차세대 TV리모콘(UI/UX)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아웃도어 분야에서는 옥외스크린에 광고, 생활정보 등을 원격으로 제공하는 Tele-Screen 생태계 조성을 위해 가상 디스플레이, 위치기반 상황인지, 이용자인지 등이 가능한 웹기반의 양방향 Tele-Screen 기술 개발과 이를 활용한 Tele-Screen 시범 Zone 조성을 통하여 다양한 서비스 모델을 발굴할 뿐만 아니라, 산업주체간 협력체계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어떤 의미를 담고 있나?

3대 신성장 IT융합 생태계 조성의 핵심은 특정 OS 종속성을 탈피한 콘텐츠 개발 활성화, 업계간 협력·상생 발전 환경 조성, 새로운 콘텐츠 수요 확충을 통한 1인 창조기업 탄생 촉진에 기여 할 것이다.

웹기반 플랫폼 구축으로 콘텐츠 개발의 특정 OS 종속성 탈피

현행 스마트폰과 스마트TV 등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은 특정 OS에 종속되어 콘텐츠 시장이 파편화되고 앱 개발 불편 및 비용 증가를 야기하고 있다. 따라서 새로운 웹(HTML5)기반의 개방적 플랫폼 환경 구축은 특정 단말기의 종속성을 탈피하여 ‘One Source Multi Use'가 가능하게 됨으로써 앱 등 콘텐츠 창작을 활성화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독자생존, 승자독식이 아닌 협력·상생 발전하는 생태계 조성

스마트 IT 생태계는 CPNT(콘텐츠·플랫폼·네트워크·터미널)의 융합으로 대변된다. 모바일에서 시작된 스마트폰의 시장구조는 특정 OS 우위를 가진 기업이 단말기, 앱 등 시장을 폐쇄적으로 독점하는 구조이다. 따라서 특정 분야의 우월적 지위로 모든 것을 독점하기 보다는 CPNT내의 시장참여자들이 분야별 경쟁력을 바탕으로 협력,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간다는 것이다.

다양한 콘텐츠 시장 창출, 1인 창조, 벤처기업 성장 촉진

3대 신성장은 방송통신서비스의 소비자 접점인 모바일, 홈,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생태계 조성을 통해 우리가 경쟁력이 있는 새로운 H/W 시장외에 웹기반의 새로운 모바일 콘텐츠, Adv-스마트TV의 대화면 양방향 콘텐츠, 아웃도어 분야의 광고, 홍보, 생활 정보 등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및 콘텐츠 수요를 창출 할 수 있다. 이는 다양한 아이디어 창출 주체인 1인 창조 및 벤처기업의 탄생을 더욱 촉진 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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