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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하천 Network ‘1단체 1하천 가꾸기’ 담당구역 지정제 실시
  • 안홍필
  • 등록 2012-03-13 2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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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12일 ‘2012년도 고양하천Network’ 신규가입 31개 단체와 함께 2012년 고양시 하천Network의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고양시에서는 ‘고양드림 맑은 하천 가꾸기’사업에 시민들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2003년 9월부터 민ㆍ관ㆍ군이 참여 하천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체계적 관리를 위하여 2007년 11월12일 고양하천Network를 구성하여 2008년 4월28일 발대식을 하였다.
 
2008 ~ 2011년 동안 고양하천Network 활동실적은 정화활동 실시, 위해외래식물 제거, 공릉천 등에서의 생태교육도 실시하고 흙공(Gem Ball)등을 투여해 왔다.
 
작년 말까지 127개 단체에 2만 1천여 명이 구성되어 활동하여왔으나, 보다 더 여러 분야에 시민단체, 소동아리, 가족단위가 구성되어 고양시 하천을 가꾸는 밀알이 되도록 올해 2월에 고양시홈페이지에 신규가입단체 모집을 한 결과 31개 단체(종교단체 2, 가족단위 2, 학교 6, 기업 2, 개인 4, 일반단체 15)에 3천 247명이 지원하여 올해 시에서 바라는 소동아리, 종교단체, 가족단위로 발돋움 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에 시에서는 연중 하천네트워크에 가입할 수 있도록 문을 개방하고 있어 점차적으로 소동아리, 시민단체가 계속 가입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이날 1단체 1하천 가꾸기 담당구역 지정제 실시를 위하여 연장(KM) 길이가 긴 단체는 구간별로 나눠서 하천을 관리할 수 있도록 ‘내 가족이 내 하천을 가꾸어 나간다.’는 슬로건의 구간별 푯말을 설치하였다.
 
단체가 맡은 하천에 대해서는 하천정화활동 실시로 하천변 쓰레기 수거, 토종식물을 위협하는 생태계위해식물인 가시박, 단풍돼지풀, 환삼덩굴을 제거하여 하천변 식물을 보호하였다.
 
하천감시활동 강화를 위해서는 폐수배출시설 1천 366개소, 가축분뇨업소 315개소에 대하여 담당하천별로 감시활동을 강화하여, 우리시 하천에는 함부로 폐수를 버릴 수 없도록 감시활동을 전개해 나아가기로 다짐했다.
 
‘아름다운화전’ 고부미 회장은 “오늘 참여한 봉사단체들이 고양시에 소재한 78개 하천의 하천Network 활동을 강화하여, 시가 바라는 하천수질 2등급(BOD 3㎎/L이하)을 달성하도록 내 고장지역 하천은 지역주민이 지킬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사라졌던 어종, 조류 등이 되돌아오는 생태하천을 만들고자 오늘 참여한 모든 단체가 동참하여 우리 하천을 아이들이 물놀이하고 멱 감을 수 있는 곳으로 가꾸어나가자”고 말했다.
 
자료 제공 : 환경생태국 생태하천과(팀장 이옥선 ☎ 8075-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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