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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평택을 국민경선 잡음 시끌
  • 송기옥
  • 등록 2012-03-15 1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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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참여하는 국민참여 경선은 국민과의 소통을 지향하는 정치혁명 과정이다.
더구나 모바일 투표는 정치개혁과 혁신을 이루고자 하는 민주통합당이 국민에게 정치 불신을 회복하고 국민참여를 통한 정치선진화를 이루려고 도입한 혁신자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법탈법선거로 경선이 왜곡되고 있어 민주통합당의 권위가 실추되고있다.
 
대표적으로 투신자살사건이 일어난 광주동구 등지서의 선거인단 대리모집 불법사건과, 불법대리모집으로 경찰조사 및 현장 투표 시 차량편의 제공이 현장에서 선관위와 경찰에 적발이 된 평택,고흥 보성지역구의 사건과 더불어 “차떼기 국민참여경선”이란 오명으로 남는 것은 민주통합당이 자충수를 뒀다는 시각에서 벗어날 수 없다.
 
더구나, 민주당 선관위 위원장의 지역구에서 불법대리모집으로 적발, 수사가 이루어 진것과
관련하여 경기남부 “혁신과 통합”의 성명서 발표가 나오기 전 15일간 중앙당의 조사조차 이루어 지지 않은 것에 지역 내 정계 및 민심의 관심은 선관위원장의 입장 및 행보를
예의주시 하고있다.
 
이러한 문제제기는 여러 곳에서 정황이 포착되어 번지고 있는 실정이다.
불법선거대리모집과 관련하여 경찰이 수색한곳이 정장선의원의 비서관 이던 A모씨
부친의 집인 것, 이사건과 관련하여 경찰 참고인 조사를 받을때 오세호 후보와 함께
동석을 한 정의원의 현직 사무국장 등의 정황으로 볼 때 중립을 약속한 정의원의
신뢰에도 적잖은 영향과 파장이 일 것으로 본다.
 
이와 관련 오세호 후보측은 정의원과의 연관성은 일체 부인하고,또한 적발된 사건과의 개연성이 없음을 밝히고 있으며, 자신을 지지하는 분들의 자발적 행동임을 강조 하고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 적발되어 선관위가 검찰에 수사의뢰를 한 불법차량지원 사건에서는 오세호후보를 대신하여 경선현장투표 기호추첨을 한 대리인이 연루됐다는 진술이 있었다.
오 후보측의 현장투표 불법 차량지원 사건과 관련하여 투표를 하다 적발된 포승읍 신영리 주민들은 경찰조사가 시작되자 벌금부과와 전과가 될 우려가 현실화 되고 있음에 주민 B씨는
“그냥 주민등록번호 불러달라고 해서 불러줬고, 하루 전 지인으로부터 내일 투표장에 갈 것이니
준비하라는 전화를 받고 간 것뿐”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선관위 적발과정에서 불법차량지원 혐의 차량에 부딪혀 전치2주의 상해를 입은 C씨에 따르면
승합차 기사가 노인분 들에게 “지금 타면 안된다. 타지마라”적발 후에는 “내가 이런 상황에서
저 사람들을 태우고 가게 생겼냐”라며 차를 급히 출발시키다 인사사고가 난 것에
“다들 정치에만 신경 쓰고 있는데 정작 피해를 본 나는 뭐냐”며 불만을 토로하였다.
 
이처럼 제2의 시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에서 새누리당 관계자는 “민주당의 경선분석을 하면
당협위원장들이 전부 승리했다.경선은 전부 조직선거로서 말로만 국민경선”이라며 한편으로 “문제가 되는 후보가 최종후보자가 되면 더욱 좋지않겠냐?”라며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광주사건의 경우 후보본인과의 개연성을 부인하는 과정에서 후보자 탈락을 시킨 것과 관련
민주당선관위 위원장과의 개연성이 부각되는 평택에서는 중앙당이 수사당국의 결론만 기다리는 법률적판단을 할것인지,광주 처럼 정치적 판단을 할것인지를 놓고 중앙당의 결정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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