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 위한 정책’ 안된다며... 적극적인 노력 당부
서현상 용인교육장이 “정책은 정책을 위한 정책이 되어서는 안되며, 생명을 살리는 정책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서현상)은 행복용인교육의 우수 실천사례를 보급하기 위해, 19일?26일?29일 등 3일에 걸쳐 6개 학교에서 초중학교 교장 146명과 함께 <지구별 학교장 간담회>를 한다.
19일에는 처인지구 학교장 간담회가 열렸다. 서현상 교육장 등 용인교육지원청 간부들은 이 날 오전 용마초등학교(교장 한성수)에서 초등학교 교장 28명과, 오후 고림중학교(교장 성은주)에서 중학교 교장 14명과 행복용인교육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다.
서현상 교육장은 오전 간담회의 인사말에서 “정책은 정책을 위한 정책이 되어서는 안되며, 생명을 살리는 정책이어야 합니다”며,
우리 교장 선생님들이 학생, 학부모, 교사의 생명을 살리는 정책을 펼치시고, 5%의 변화가 아닌 30~50%의 적극적인 자세를 가져주셨으면 합니다”고 말했다.
서 교육장은 그리고 “각 학교의 브랜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직원과 함께 화합하여 행복한 학교경영에 임해주십시오”라며, “처인구가 으뜸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시고, 동시에 안전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지도에도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고 당부하였다.
참석한 교장들은 수업혁신이 학교 혁신의 기본이 된다는 것에 공감을 표하면서, 수업혁신을 위해 다양한 교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였다.
양지초등학교 이영인 교장은 “처인지구만의 특색있는 학교 운영으로, 함께하는 행복용인교육이 정착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열띤 이야기가 오고갔다. ‘소통과 나눔의 행복용인교육’의 미래가 밝다는 점을 실감할 수 있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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