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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해안선 관광자원화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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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2-03-20 14: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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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설악해맞이공원 ~ 장사동 해안도로 구간의 해안선을 녹색경관길 및 문화생태 탐방로로 조성해 관광자원화한다.
 
먼저 속초시는 동명동 영금정 ~ 장사동 해안도로변 보행로 및 연결교량을 개설하는 관동팔경 녹색경관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관동팔경 녹색경관길 조성사업은 체험 및 도보관광 수요에 적극 대처하고자 동명동 영금정 ~ 장사동 해안도로변 보행로 및 연결교량을 개설하는 사업으로 국?도비 등 총 3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지난해 12월 착공하였으며 이달 동절기 공시중지 해제와 함께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보행로 설치구간인 동명동(영금정) ~ 장사동 해안도로변까지 총연장 1.5km(폭 1.5 ~ 3m)구간은 기존 도로를 중심으로 해안쪽으로 설치하며, 특수블록(콩자갈블럭, 인조화강석, 무진동블럭)으로 지역경관과 어울리도록 포장한다.
 
또, 영랑동 하구에 영랑동과 장사동을 이어주는 길이 53m(폭 14.5m)의 해안다리(제2영랑교)와 접속도로 97m(폭 13m)를 개설한다는 한다는 방침이며 오는 2014년까지 모두 마무리 된다.
설악해맞이공원 ~ 속초해경 충혼탑까지 약 17km 구간에는 “걷고 싶은 도시 속초”로 테마코스화하는 해파랑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해파랑길 조성사업은 국 ?도비 등 총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길안내표지판 및 스토리텔 안내판 설치, 해파랑길 광장, 쉼터, 산책로 정비 공사 등을 추진하며 올 12월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속초시는 관계자는 “호수(영랑호, 청초호)둘레길, 속초해변 산책길과 더불어 지역민의 생활상을 보여주고 아름다운 동해바다를 감상할 수 있도록 조성하여 이를 통한 도보여행객의 방문 유도로 해안지역의 관광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관광과 관광개발팀 639-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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